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걸스 (문단 편집) === 음악성 === >'''아이돌이라는 양식장을 벗어나 자생하는 그룹''' - [[이즘]][* 2016년 7월 Editor's Choice의 추천 멘트.] '''미국 활동 이후,''' 이제는 모든 멤버들이 앨범의 모든 것과 음악에 직접 관여하기 시작하였다.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여러 장르들을 도전할 수 있었고, 이제는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여 그들만의 음악을 펼쳐 나가기 시작했다. 단순하게 미국실패라고 요약하는 원더걸스의 역사는, 오히려 그들이 얼마나 독보적인 그룹인가를 반증하는 기록인 셈이다. ({{{-2 상세 내용은 [[#음악성 발전|해당 문단]] 참고.}}}) 사실상 이전까지 음악적으로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아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향상된 실력과 앨범 제작에 직접 관여하면서부터 이는 곧 아이돌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복시겼으며, 팀의 정체성을 완전히 재정의하는 데 성공했음을 알 수 있다. 2015년 컴백에서 댄스 그룹에서 밴드로 변신을 한 이후엔 '''걸그룹으로선 최초 모든 멤버들이 작사, 작곡 능력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이 되어 수록곡들은 멤버들 모두의 자작곡이었고, 이어진 싱글 4집에서 마침내 박진영의 도움 없이 오직 그들 스스로 만의 음악적 재능으로 작사 작곡한 를 타이틀곡으로 실었는데 그것이 또 크게 히트를 침으로써 프로듀싱 실력을 겸비한 대중성까지도 잡은 데다 댄스, 발라드를 넘어서 밴드, 랩/힙합, 레게, 록, EDM, POP, 일렉트로닉, 하우스, R&B, 소울등 이제는 수많은 장르를 소화 시킬 수 있는 만능 올라운더 그룹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본인들은 한 인터뷰에서 "이제 자작곡을 들려주는 게 특별히 내세울 점은 아니다"며 "아이돌 음악이 철저한 기획으로 만들어진 상업 음악으로 인식됐는데 이젠 그 아이돌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얘기를 해보고 싶은 단계에 온 것 같다. 자연스러운 흐름같다"고 설명한 바 있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66923|원더걸스 “데뷔 10년차에 ‘탈박’…버티는게 강한거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D1A923C-804F-41B1-8167-05358D310595.jpg |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5976BB0-CD34-484A-9124-7ED67E1C4482.jpg |width=300%]]}}} || ||<-2> {{{#ffffff '''정규3집 트랙리스트'''[* 타이틀 곡 제외하고 모든 수록곡 전원 자작곡이 실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