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소 (문단 편집) == 여담 == 원소에서 [[금속]]을 뜻하는 접미사인 -ium을 이용하여[* 헬륨은 금속이 아니라서 금속 접미사인 -ium을 쓰지 않고 '헬론(helon)' 같은 식으로 불러야 하지만 과거에 헬륨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헬륨을 금속으로 생각했던지라 금속 접미사가 붙었다. 자세한 것은 [[헬륨]] 문서 참조.] [[끝말잇기]] 한방단어로도 자주 쓰인다. 모든 분야에 수집가가 있듯이, 원소쪽에도 수집가가 있다. 세간에 잘 알려진 사람은 [[미국]]의 시어도어 그레이(Theodore Gray)로, 저서인 《원소》(The Elements)는 대한민국에서도 사볼 수 있다. 사실 이 사람은 [[덕업일치]]는 아니고, [[울프럼알파]]와 [[매스매티카]]를 만든 울프럼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겸,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 디렉터다. 자리빨인지 모르겠지만, 프로버전이 아닌 울프럼알파의 광고에 자기 책의 앱 광고를 넣기도 했다. 위 영상은 실제로 국내 유튜버가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이다. [[이영돈]]이 [[먹거리 X파일]]에서 이 원소 이름을 갖고 장난질해서 방송에 써먹는 걸 즐기며 가장 대표적인 예가 [[소금|소듐 클로라이드]]. 그 외에 [[DHMO]](일산화이수소)등도 장난에 많이 이용된다. 시험에는 1~20번 원소까지의 [[전기음성도]]와 4주기 [[전이 원소]]인 21~30번 원소가 많이 나오므로 30번 아연까지는 외워놓는 게 좋다. 원소([[元]][[素]])라는 명칭은 19세기초 [[에도 시대]] 난학자인 우다가와 요안[宇田川 榕菴]이 고안해 낸 용어로써 네덜란드어 Grondstof를 번역차용하였다.[* 밑바탕을 뜻하는 Grond와 물건, 물질을 뜻하는 stof를 으뜸 원(元)과 본디 소(素)를 이용해 번역하였다. 또한 元과 素 모두 일본어 훈독으로는 もと(모토)라는 훈독을 가지고, 이는 밑, 바탕을 뜻하기도 한다.] 우다가와 요안은 이 외에도 수소, 산소, 질소, 백금 등 한자로 이루어진 원소명들을 고안했다. 이처럼 원소, 화학 용어들의 대부분이 일본어에서 온 것들이 많아서, 20세기 초에는 [[김두봉]]을 포함한 국문학자들이 순우리말로 번역하려는 시도[* 화학을 '되결갈', 화학적 변화를 '되결의 따되']가 있었지만 화학 원소의 명칭은 순화하지 않았다. 순우리말로 된 원소는 딱 두 개뿐이다. [[구리]]와 [[납]][* '납'의 경우, [[鑞]]와 연관을 짓는 견해도 존재한다.]. 한자어로 된 원소는 [[수소]], [[붕소]], [[탄소]], [[질소]], [[산소]], [[규소]], [[인]], [[황]], [[염소]], [[철]], [[아연]], [[비소]], [[은]], [[주석]][* '석'이라는 이명도 존재하나 이 역시 한자어이다.], [[백금]], [[금]], [[수은]]으로 17개이다. 현재 학계명은 외래어이나, 과거에 한자어로 쓰인, 혹은 이명이 한자어로 존재하는 원소는 [[불소]], [[브로민|취소]], [[몰리브데넘|수연]], [[옥소]], [[창연]]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