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술(삼국지톡) (문단 편집) === 시즌 4: 군웅할거 ~ 시즌 5: 협천자 === 손견이 [[옥새]]를 입수했다는 소식을 원소로부터 전해듣자, [[오국태(삼국지톡)|오국태]]를 납치해 --밥은 캐비어를 주고-- 옥새를 내놓으라고 손견을 협박하려 했지만, 손견이 필사적으로 모른다고 잡아떼면서 무마된다. 그 후 손견이 유표를 치러 갔다가 오히려 사망하자 그 세력을 본인이 전부 흡수하지만, [[손책(삼국지톡)|손책]]이 옥새를 담보로 잡고 다시 병사들을 빌려간다. 협천자 시즌에서는 조조에게 기주에 있는 원소를 치는 대신 연주를 자기에게 달라고 하지만 미친놈 취급받고 차단당한다(...) 직후 여포에게 자기 대신 동탁을 처리했다면서 자신을 받아달라는 문자를 받고는 --방금 전 자신이 당한 것과 똑같이-- 미친것이라며 여포를 차단해버린다. 이후 14화에서 연주에 쳐들어가 조조를 치지만, 되려 조조에게 참패해 연주를 넘어서까지 추격당하고, 이에 동맹을 맺은 흉노족 [[어부라]]에게 연락을 넣지만 어부라마저 악진과 전위에게 이미 당한 상황이었기에 결국 양주로 도주한다. 그 후 44화에서 간만에 언급. 2년 전, 양주에 주둔하던 강동의 명문가 중 하나인 육씨가문의 소년 [[육적]]이 [[회귤유친|어머니를 위해 귤 두 개를 훔치려 했다가 발각되자, 효심에 감복하여 햇귤 기프티콘을 선물하지만]] 그 대가로 육씨가문 대표 육강에게 서주 침공에 필요한 군량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손책을 시켜 지금까지 육씨 가문을 토벌 중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손책이 육씨 가문 토벌에 성공했다며 연락을 취해오지만, [[적반하장|하사하기로 약속했던 태수 직위는 커녕 멸시와 손견에 대한 조롱을 늘어놓으며 신하가 주군을 위해 일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둥 입 싹 닦고 무시해버린다. 사실 이때쯤, 손책이 담보로 준 [[전국옥새]]로 인해 완전히 기고만장해진 상태였는데, [[헌제(삼국지톡)|황제]]가 이각&곽사에게 인질로 잡힌 현재 원씨 가문의 정통 후계자인 자신에게 옥새가 넘어온 건 하늘이 내린 기회라며 '''스스로 황제를 칭제하여 중(仲)나라를 개국할 야망을 보인다.'''[* '''이 때 처음으로 왼쪽 눈이 공개된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