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문단 편집) === 위험성 === 인간과 비슷해 보이고 익살스럽고 장난꾸러기 같은 친근한 이미지와는 달리, 엄연히 야생동물인지라 야생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위험한 동물이다. 평생 나무를 타기에 자기 키보다 더 높은 곳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 도약력을 가지고 있고 인간보다 악력도 강해[* 다만 하체의 힘은 사람이 훨씬 쎄다.] 무언가를 붙잡고 버티면 '''인간도 쉽게 떨어뜨리지 못한다.''' 또한 동작도 빠르고, 영장류답게 다른 동물보다 지능도 높고 집단 행동도 가능하며, 성격도 호전적인 경우가 많다. 특히 [[침팬지]]처럼 덩치가 큰 [[유인원]]은 진짜로 맨손의 인간의 육체를 으깨버릴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서 더 위험하며, 덩치가 그리 크지 않아도 떼로 공격하면 대처하기 쉽지 않다. 실제로 원숭이들이랑 사람이 시비가 붙으면 사람 하나에 원숭이들이 떼로 들러붙어 공격하며 주변 사람들도 쉽게 도와주지 못한다.[* 다만 현대의 평균적인 성인남성이라면 고릴라와 오랑우탄을 제외한 영장류는 대부분 어렵지만 맨손으로도 1대1로 이길 수 있으며 격투기를 배운 성인 남자라면 고릴라와 오랑우탄을 제외하면 충분히 쉽게 이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원숭이에게 다가가서 먹이를 준다던지 사진 찍으려고 시도하는 등의 행동으로 원숭이를 자극하면 안 된다. 음식을 보고 쫓아오기도 하며, 음식이나 물건을 채가거나 집안에까지 들어와 음식을 훔쳐먹기도 한다. 거기다 영장류답게 머리도 좋아서 덩치 큰 사람보다는 여성이나 아이들처럼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만 이런 짓을 한다고 한다. 심지어 드물지만 가끔씩 [[식인]]을 하기도 하는데 주로 아이나 여성처럼 약하고 부드러운 인간의 육류를 선호한다. 실제로 아프리카에 살던 [[개코원숭이]]들과 사우디아라비아 바위산에 살던 원숭이들이 관광객의 아이를 잡아가서 먹은 실화들이 있다. 수색대가 발견한 것은 뼈와 살점뿐이었다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이럴 경우 경찰이나 주민들이 그 지역 원숭이들을 죄다 몰살[* 한 번 인간을 잡아먹은 동물은 이후로 인간을 먹이로 봐서 계속 잡아먹으려 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숭이, 멧돼지, 침팬지 등은 집단생활을 하고 있으니만큼 그 피해자가 된 인간의 살점이나 뼛조각을 나눠 먹지 않았으리란 보장 자체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야생동물들은 태그도 달고 있지 않으니 사람을 잡아먹은 특정 개체들을 식별하기도 어려운데다 사람을 안 먹은 개체들이라도 사람을 먹은 개체의 식습관을 그들만의 소통으로 얼마 안 가서 학습하게 될 테니 어지간히 심리적으로 유약하고 아주 온순한 개체를 살려주는 게 아니면 학살 말곤 대책이 전혀 없다.]시키기에 식인원숭이가 연쇄 살인을 저지른 적은 없다. 사람 외에도 소형견이나 길고양이 등이 원숭이에게 공격, 학살당하는 사례가 있다. 원숭이와 마주쳤을 땐 눈을 깔면 원숭이가 얌전해 진다고 한다.[[https://youtu.be/NjX2zoJd2_0|KBS 스펀지 2007년 5월 5일 방영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