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희룡/논란 (문단 편집) === 셀프 용도 변경 논란 === 2018년 제주도지사 선거 당시 이른바 ‘셀프 용도 상향’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권자이자 결재권자인 도지사(원희룡)가 자신의 부인이 소유한 땅의 변경을 ‘셀프 결재’해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었다. 특히 배우자 강윤형씨가 2014년 7월 매입한 해당 단독주택과 일대 부지의 경우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정비용역’ 1차 공람(2016년 7월)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가, 2차 공람(2016년 10월) 때 토지취락지구에 포함되면서 의심이 더 커진 상황이었다. 토지취락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20%→50%)과 용적률(80%→100%)이 대폭 완화돼 땅의 활용 가치가 높아지는데, 실제로 원희룡의 단독주택 공시지가는 이후 2배로 뛰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6937|#]] 이런 의혹에 대해 당시 원희룡 측은 “도시계획변경 결정사항은 도시건설국장의 전결”이라며 자신이 취락지구 지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런데 이후 이러한 설명과 상충되는 문건이 발견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다. 2017년 4월4일 원희룡 도지사가 이 문건을 최종 결재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 논란도 불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880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