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희룡/논란 (문단 편집) == 제주 4.3 관련 논란 == * [[2008년]] [[1월]] 한나라당 재선의원 당시 ‘4.3위원회 폐지 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는데,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문제로 공격 받자 “당시 당 지도부가 소속의원 130명 전원의 날인을 일괄적으로 올려 모두가 일률적으로 발의자가 됐다[* 이와 관련 [[2018년]] [[4월 3일]]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하여 “[[2008년]] 법안 발의 당시 제가 당내에서 반대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의총에서 설득한 적이 있었고, [[2013년]] 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에는 직접 서명해서 발의한 적도 있다”고 부연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273685|기사]]]”며 “저뿐만 아니라 제 아내도 엄연한 4.3 희생자 유가족 집안”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도민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272|기사]] * [[2018년]] [[4월 2일]] MBC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진행자가 “70주년 추념식에 문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9년[* 사실 추념식, 위령제를 비롯한 4.3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걸 물으려 했다면 12년(2006년~2018년)이라고 표현해야 맞는 질문이다.] 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거네요?”라고 질문하자 “9년 만이 아니고 역사상 처음으로 오시는 겁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지사 일부 예비후보 진영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제주도 측에서는 해명자료를 내고 “4.3은 지난 [[2014년]] 4.3희생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전까지는 제주도 주관의 4.3희생자 위령제로 치러왔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6년]] 4.3위령제에 참석하셨지만, 국가기념일로 격상돼 치러지는 4.3추념식 이후에 현직 대통령께서 참석하시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님이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372|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