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워Z (문단 편집) === 국가별 상황 ===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파일:도망가 A-10이다!!.jpg|width=100%]] || || [[파일:로켓말고 JDAM을쓰라고.jpg|width=100%]] || 이미 주요 도시 대부분이 좀비들에게 점령당했고[* 필라델피아와 뉴욕과 뉴어크는 확실히 함락되었고, 티에리의 언급에 의하면 보스턴까지 번졌다고 한다.],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되었다. 부통령과 주요 각료들마저 실종된 상태이며 정치인들 대다수도 워싱턴에서 연락이 두절됨에 따라[* 보고 당시의 분위기로 보아 방어에 실패한 듯 하다.] 국회 소개 작전이 취소되면서 대비하지 못한다. 수도 [[워싱턴 D.C]]는 혼란 속에 결국 연락이 끊겨버리고 만다. 합동참모본부의 인원들이 실종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의 국방력은 건재한 상황이다. 대서양의 미 해군 소속 함선들이 임시 본부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임시정부는 미네소타 주를 안전지대로 보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영화 내에서 미군의 원작 내 최악의 사태인 '[[용커스 전투]]'가 등장하지 않고 희망적으로 끝이 났기 때문에 위신이 추락해도 붕괴하는 일은 면할 수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좀비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보고된 곳이다. 탈영한 [[한국군]] 병사를 군의관이 치료하던 도중에 최초의 좀비 감염이 확인되었다. 자세한 상황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별로 좋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소설 원작과 영화 초기 설정에서는 중국이 발원지인데 중국 흥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 한국으로 바꾸었다.[* 그럼에도 중국에서 검열 당해 개봉하지 못했다.] 원작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부산부터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참고로 배경은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북한)] 한국에서 제리가 만난, 북한에 무기 밀수하다 걸린 CIA 요원에 의하면 치아가 없으면 물려도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김정은|수령님]] 지시로 자신을 포함한 2300만 인민의 치아를 24시간 안에 모두 뽑아 버리고''' 각종 무력으로 중국과 남한 쪽에서 좀비가 건너오지 못하게 철통방어를 한다고 한다. 덧붙여 CIA 요원도 북한이니까 가능하다고 말한다. 원작에서는 모든 인민을 지하에 몰아넣고 경외하는 지도자가 완벽하게 신이 된 사회를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들 중에 한명이라도 좀비가 있다면, 그 지하는 다시 열리지 않게 될 것이라며 북한의 폐쇄성을 비판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위에서 말한 전 인민 치아뽑기에 더해 전 인민이 북한 전역에 파놓은 지하땅굴에 들어가 지상을 완전히 비우고 외부와의 완벽한 단절을 실행했다. 이후 좀비 사태가 종결된 뒤에도 지하로 내려간 북한 인민들은 다시 올라오지 않았는데, 원작의 화자와 인터뷰하는 국정원 직원은 북한 주민들이 좀비사태가 끝난줄도 모르고 지하에서 지들끼리 수령동지 모시며 살고 있는지, 아니면 지하에서 이미 모두가 좀비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대답이 왜 북한에 군대를 보내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보지 않냐는 주인공의 질문에 대한 것임을 생각해보면, 한국 정부는 북한이 방공호에서 다같이 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괜히 지하도시의 봉인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 [[파일:으아아아아 망했어요1.jpg|width=100%]] || || [[파일:으아아아아 망했어요2.jpg|width=100%]] || 원작과 가장 비슷하다. 좀비 사태를 일찌감치 우려하여, 대규모 감염 사태 발생 [[진격의 거인|일주일 전에 이미 장벽을 세우고,]] 군을 소집하여 [[예루살렘]]을 요새화하는 등 준비를 끝마쳐, 공식적인 좀비 사태의 안전 지대가 되었다. 러시아도 사실 안전 구역이였지만, 러시아 정부가 모든 연락을 끊어버리고 소련 시절처럼 잠적해 버린다. 원작에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검사해서 받아들였듯이 영화에서도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등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작중 언급을 보면 인도적인 목적보다도 받아주지 않는다면 좀비가 될 것이 뻔한 숙주를 하나라도 줄여 보겠다는 의도가 큰 듯 하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어그로|의도치 않은 도발로 인해 좀비 떼를 자극해]] 장벽을 넘게 만들고, 결국 이스라엘도 좀비들에게 사실상 함락당하고 만다. 하지만 모사드 요원들과 이스라엘 군인들이 그렇게 당황하지 않고 어디론가 후퇴해 가는 것과 방벽을 넘어 건물 사이로 뛰어드는 좀비들이 통행로를 감싸는 철창에 걸려 팔만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면 방벽을 넘어오는 시나리오도 대비를 하고 있었고 어디엔가 비상 대피소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는 방벽을 건설할 때 내부에 [[레데커 플랜|몇 개의 구역을 나누어 놓고 방벽을 건설했을 가능성]]도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대한민국보다 먼저 최초의 좀비가 확인된 사실상의 발원지. 좀비 사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으며, 수많은 인구가 희생됨으로서 사실상 '''좀비들의 블랙홀'''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엄청난 인구와 국가 발전 상태 등을 보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상황이 어떠한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카디프 공항이 작동한다는 것을 보면 적어도 카디프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행기 추락 이후 제리가 WHO 연구소까지 걸어가는데 좀비는 커녕, 좀비의 사체도 없었고, 집에 숨어있다 창밖으로 제리를 보던 생존자도 있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감염 사태 초반부에 러시아와의 연락이 끊겼으며,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감염 사태에 몰락의 위기에 몰리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러시아 연방은 좀비 방어에 성공했다. [[모스크바]] 같은 대규모 밀집 도시에는 약간의 감염 사태가 있었지만, 거의 모든 러시아 주요 도시에는 냉전 시절의 대규모의 지하 벙커와 방벽 요새, 무기고가 있었다. 민간인들도 군인들의 통제 아래 함께 무장을 하여 좀비 감염자와의 공방전을 벌이고 있었던 데다가 러시아 극동 지역은 감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월드워Z의 감염 사태 이후 모스크바 일러스트. || [[파일:드라구노프의 소중함.jpg|width=100%]] || || [[파일:하나 잡을때마다 휴가1일.jpg|width=100%]] || 결말에서 백신이 공급되고 나서 그곳에서 좀비들에 항전하던 군인들, 민간인들 할 것 없이 모두 무기를 들고 대규모 총반격을 벌였고 세계 좀비의 수가 급격하게 준다는 보도로 국가의 확실한 생존이 확인되었다. 아예 뉴스에선 '''[[모스크바 전투]]'''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작중에서 추운 곳에서는 바이러스가 적응을 못하는지 좀비들의 신경과 활동력이 [[워킹데드]]급으로 매우 떨어진다는 말도 나오고,[* 러시아 영상에서 좀비들이 이동하는 씬이 나오는데 그냥 걸어서 달려든다.] 설정을 보면 러시아의 국방력도 거의 떨어지지 않는데 연락이 아예 안 된다는 등의 언급을 보면, 진짜로 완전히 좀비들에게 깨져서가 아니라 좀비 사태 후 소련식 폐쇄주의를 고수하며 안 그래도 드넓은 국내 문제들을 해결해 가며 국제적 문제에는 신경을 끄면서 버티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설정에 따르면 대피해 오는 난민들이나 비행기 등들을 배척하지는 않는 것 같다.[* 초반본 결말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비행기가 모스크바에 군인들의 질서 유지 아래 매우 안전하게 착륙했었고 난민 비행기들도 다수 있었다.] 그리고 좀비 사태 후에 거의 죽어간 생존 국가들 중에서 제일 강하게 살아있어서 좀비 사태 후의 수습하는 데에 새로운 세계 경찰 국가로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추측도 있다. 그런데 영화 엔딩과 다른 초반본 설정이 밝혀지면서 매우 큰 비중을 가진, 그리고 막장 국가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13/read/1130522|초반본 결말 참고.]] 원래 원본에서는 작가가 러시아를 1990년대 옐친 시절의 막장 국가로 평가했었는지 러시아가 힘없이 좀비들에게 무너지는 나라로 나오는데, 이에 대한 반동인 건지 좀비들을 막아낸 나라로 나온다. 초반본은 러시아도 그렇고 엔딩이 너무 부실해 사용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관객들은 말한다. 덧붙이면, 러시아가 이러한 감염 사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러시아 특유의 기형적인 체제의 재빠른 사태 진압력, 인권 무시로 다른 나라 같으면 주저할 감염자 무차별 학살 등 방식으로 지켜낸 나라라는 씁쓸한 풍자도 있다고 한다. 사실 단, 12초 만에 좀비로 변하는 바이러스 특성을 감안하면 감염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외엔 별다른 방도가 없다. * 기타 * 원작에서 비중이 매우 컸던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은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지만 제리가 막 유엔 지휘함 통제실에 들어갔을 때 전세계 좀비 발병지역이 나타나는 지도에서 중국 남쪽과 만주 지역에 좀비가 발병 표시가 있다.[* 이때 각국에 상황도 보이는데, 유럽은 [include(틀:국기, 국명=독일)],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보이고. 한국은 잘 안 보이지만 호남 쪽에 퍼진 걸로 보이고,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은 남부 [[큐슈]]에 집중적으로 발병된 것으로 보인다. [include(틀:국기, 국명=호주)], [include(틀:국기, 국명=파퓨아뉴기니)], 동남아시아 남쪽, 아프리카 동남쪽과 서남쪽 그리고 북서쪽 등에서 좀비가 발병되었고 캐나다는 퀘벡을 제외하면 감염이 없는 편이다. 그리고 아랍 지역은 [include(틀:국기, 국명=이라크)]에서 집중적으로 발병이 된 것으로 보인다.] * 수송기가 지나가던 도중 갑자기 지상에서 핵이 폭발하는데 이는 원작의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과 [include(틀:국기, 국명=파키스탄)] 간의 서로 생물학 무기 공격으로 오인하고 벌인 핵전쟁이나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의 '시바 신의 징벌' 작전에서 사용된 핵폭발 등일 가능성이 높다.[* 원작에서는 사용된 적 없다. 좀비들을 차단하기 위해 다리를 파괴 중이었으며, 만일 다리가 파괴되지 않을 경우 시바 신의 징벌을 시행한다고 하였으며, 시행되기 전에 다리를 파괴하여 핵폭탄 투하를 막는 내용이 나온다.] 바름부른의 언급에서도 나오다시피 인도는 진작에 사실상 모든 인구가 좀비화되어 버린 듯. * 이스라엘 옆에 있는 섬나라 [include(틀:국기, 국명=키프로스)]도 안전 구역이라는 설이 있다. 예루살렘에서 비상 이륙하는 주인공 일행의 비행기의 파일럿들이 처음의 착륙지를 키프로스로 정했다. 다만 승무원이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다고 급히 출발한 것으로 언급한 걸로 보아 공항이 포화상태거나 키프로스도 좀비의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캐나다)]의 [[노바스코샤]] 반도는 난민 캠프로 활용한다. 비행기 추락으로 제리가 사망했다고 판단한 멀레나로 대령이 제리의 가족들을 이 난민캠프로 보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덴마크)]의 [include(틀:국기, 속령=그린란드)]도 바이러스의 냉대 기후의 부적응성으로 생존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