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기견 (문단 편집) === 구매 비용([[책임비]]) 발생 === 민간업체는 일반적으로 책임비를 입양인이 부담하고 분양된다. 보호소에서는 돈주고 파는 개념이 아니라, 그동안 유기견을 관리한 것에 대한 비용으로서 [[책임비]]를 받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국가의 지원비를 받는데 무슨 말이냐 할지도 모르지만 지원금 이외에도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말한다.[* 보호소나 개인 임보자들이 유기견 관리할때 금전부담이 있다. 국가 지원을 받는 곳도 애로사항이 상당한데, 그냥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곳은 더더욱 자금문제에 시달린다. 기본적인 부지 마련 + 시설 유지 + 유기견 먹이에 대한 비용마저도 어마어마한 데다, 한국은 동물 진료엔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의료비도 매우 높다.] 동물에게 책임비를 받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내외적으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관리비용 외에도 돈을 지불하면 상대적으로 덜 버릴 것이라는 이유가 '[[책임분양제|책임비]]'을 받는 명분 중 하나이다.[* 예를 들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포메라니안의 경우 유기되는 확률이 낮은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동물을 돈을 받고 파는 행태를 미화'''한 것일 뿐이라는 의견도 많다. 인기 견종 유기견과 다르게, 인기가 떨어지는 견종 유기견들은 낮은 책임비 혹은 무료로 분양되기도 한다. 분양이 안될수록 점차 책임비가 낮아진다. 이렇게 무료로 분양되는 유기견은 전체 유기견 중에서 매우 드물다. 인기 견종의 유기견은 높은 책임분양비에도 불구하고 공고되자마자 빛의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분양되는 것에 비해[* 일반공고가 나는 공립 보호소의 경우, 인기견종 분양받겠다고 새벽부터 입구에 죽치고 기다리는 사람들 혹은 업자도 왕왕 있다. 또 인기 견종을 분양받으려고 홈페이지의 공고가 뜨는 것을 끊임없이 서칭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인기없는 무료 분양 유기견은 오래도록, 대부분 안락사당할 때까지 보호소에 남아 있다.[* 공립보호소는 아예 안락사가 법으로 명시되어 있다. 유기동물이 들어온 경우 원래 주인에게 소유권이 귀속되는 2주간, 일반에게 공고 및 분양되는 4주간이 지나면 '처리'하도록 규정이 명확히 있다. 한정된 국민 세금을 유기동물에게 무한정 쓸 수가 없기 때문.] 이것이 누적되다보니 무료 분양 유기견도 꽤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공립보호소들은 책임비라는것을 받는 경우는 없다. '''명백히 불법'''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