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대교 (문단 편집) == 세계의 유대교 == [include(틀:유대인의 집단)] 복잡한 역사적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유대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전통이고 생활이다. 실제 유대교 특유의 교리엔 유대인의 민족 전통에 따른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 많다고 한다. 유대인의 민족 특성 때문에도 유대인 외에 신자는 거의 없어 종교적인 의미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이 종교를 믿는 유대인이 전체 1500만명도 안되는데 20세기 과학 노벨상의 25% 이상을 수상하고, 하버드의 재학생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 전체의 2%도 안되는 인구인데 미국 자본의 20%를 차지하며 상당수가 자본가,기업가 등 초 부유 엘리트들이며, 세계 경제를 뒤흔들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미국이 외교적으로 이스라엘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유대인 부호들이 미국 정치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인지도는 세계 4대 종교 중 2개가 이 종교에서 갈라져 나온 거라 민족종교 중에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 반대로 유대교만 믿으면 혈연이 없어도 유대인으로 인정해 주기도 한다. 2천년 간을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고 박해받으며 떠돌아다녔는데도, 유대인들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정체성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이 유대교( + 굉장히 끈끈한 [[민족주의]])덕택이다. 그렇다보니 서로간에 신뢰가 굉장히 강한 편이라 똑같은 사업을 투자받는데 유대인이 따낼 확률은 98%이고 한국인은 1.5% 이하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 최소한 같은 민족끼리는 사기 안치고 서로 돕는 것이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는 인식 때문. 이 덕분에 결집력이 강한 편이고, 물론 유대인들이 현대 [[이스라엘]]을 세워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진작에 사라져도 할말 없을정도로 전쟁범죄를 많이 일으켰는데도 살아남은것도 유대인들의 힘때문이며 그것이 국가 기강을 확립해 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주었다. 하도 흩어져 있었는데다 단절의 역사가 2천 년이나 되므로, [[이스라엘]]은 공용어를 정하거나 해서 사회적인 기틀을 다져나가는 과정이 식민지가 되어 멸망했다가 다시 부활한 나라들에 비해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극히 소수이긴 하지만 [[인도]]와 한국 등지에도 신자가 있다. 인도에서는 왕이 환영한다고 칙사까지 내렸기에 유대인들은 자기 종교 믿으면서 편하게 살 수 있었고 아직도 인도계 유대인들은 그 환영사가 담긴 동판을 간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이란, 중앙아시아, 에티오피아 등등 사실 유대인들은 전 세계 각지로 퍼졌기 때문에 웬만한 곳에는 유대인이 다 있으며, [[중국]]에도 유대교도 후손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카이펑의 유대교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