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 클리셰, 특히 미국 고전 애니메이션의 클리셰 중에는 쫒는 사람과 쫒기는 사람이 나오는 추격 씬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바로 유리를 옮기는 작업부 두 명이 나오는 씬. 보통 쫒기는 사람이 지나가는 순간 어디선가 인부 두 명이 유리판을 들고 지나가면서 쫒는 사람을 가로막고, 쫒는 사람은 이게 유리라서 못 보고 납작하게 쳐박히는 클리셰가 자주 쓰인다. * [[프로젝트 좀보이드]]: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 할때, 문은 십중팔구 잠겨있으므로 문을 때려 부수거나 유리창을 부수게 되는데 이때 유리파편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그 유리파편이 손에 박히면서 출혈을 일으킨다. 안뽑으면 무시못할 정도로 계속해서 피가 닳는데, 심지어 파편이 박힌 채라면 붕대를 감아도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몸에 박힌 유리파편을 뽑으려면 병원에서 찾을 수 있는 핀셋이 필요하다. * [[마인크래프트]]: 블럭의 일종으로 등장한다. 모래를 화로에서 가열하여 제작한다. 시간만 있으면 맨손으로 나무도 캐고 돌도 부수고 다이아몬드도 부수는 동네라 맨손으로 깨도 캐릭터는 상처 없이 멀쩡하다(...). 자세한 내용은 [[마인크래프트/아이템/건축 블록#s-2.8]] 참고. * [[마키시의 이웃들]]: 허구한 날 깨져나가는 물질이다. 정확히는 창문이지만. 무투파 주민의 대부분이 어째서인지 일부러 창문을 깨고 다니는데, 그냥 민폐를 넘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창문을 깨는 것에 도전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자들을 창문 브레이커라고 따로 부르기까지 한다. 덕분에 창문의 정령이 항상 고통받는다고.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유리를 깨도 다치지 않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 [[맨헌트 시리즈]]: 주인공들이 맨주먹으로도 깨도 다치지 않고 깨진 조각으로 사람도 죽인다. * [[오징어 게임]]: 징검다리 게임에서 일반유리와 강화유리를 두고 건넌다.[* 실제로는 강화유리도 잘못 밟게 된다면 깨진다. 정확히는 작은 입자로 터진다.] 실제 강화유리는 일반유리와 색상차이가 날 수 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총상 정도는 가벼운 상처(...) 취급되는 하나의 밈이기도 하다. 4부에서 [[오오야나기 켄|가위바위보 소년]] 편에서 소년이 [[키시베 로한]]을 상대로 자신의 운을 보여주겠다며 웬 창문에 돌을 던지고 떨어지는 유리를 '''"유리 샤워다!!"'''라며 피하지도 않고 쏟아지는 유리를 두 팔 벌리고 맞았는데 놀랍게도 유리 조각이 다 빗나간다. 그런데 뒤에서 오히려 유리를 피하던 로한은 유리 조각을 맞았다. * [[도미네이션즈]]: [[제조소]]의 재료 중 하나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