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영진(작곡가) (문단 편집) == 생애 == MBC 무용단 출신으로 [[제1야전군사령부]] 복무 및 제대 후 [[가수]]가 되고자 여러 기획사에 여러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의 고배를 거듭 하였는데, 마지막으로 유영진은 [[이수만]]의 SM에 자신이 작곡한 음악 CD를 보냈고 이 때 이수만은 유영진에게 “곡이 더 있냐”고 물어보았다. 3일 동안 하루에 10곡씩 준비해 들려주면서 뛰어난 작곡 실력을 인정받아 입사하게 되었다.[* 상식적으로 하루에 10곡을 준비한 곡이 모두 훌륭할 수는 없기에 이수만은 유영진이 '약속'을 지키는지 알아보려고 했던 것 같다.] 1993년 SM기획에서 가수로 데뷔하여 총 3장의 정규앨범을 내고 현재는 가끔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 참여할 뿐 자신의 앨범을 발매하지는 않고 있다. 2001년 '정규 3집 之愛'가 유영진 이름으로 발매된 마지막 음반이다. 유영진이 프로듀싱한 1996년 [[H.O.T.]]의 데뷔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전업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다.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 SM과 10년 계약하였으며 프로듀서로서 다시 10년 재계약을 했다고 한다. 본인은 평생 SM에 있고 싶다고 했고 실제 그랬을 확률이 높았다. 그러나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속에서 이수만 설립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고 아직까지 거취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이다. 이수만과 함께 중국 공항에서 목격되면서 [[https://m.dcinside.com/board/girlgroup/11157497|#]] SM을 퇴사하였을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들이 있지만 그 후에도 SM에서 발매한 앨범의 크레딧에 이름이 올랐으며 2023년 9월 말 기준으로 SM의 분기보고서에는 여전히 이사로 기재되어 있다.[* 다만 데뷔부터 쭉 그가 프로듀싱을 전담했던 팀인 [[aespa|에스파]]의 경영권 분쟁 후의 새 앨범들 크레딧에는 유영진의 이름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