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타주 (문단 편집) == 주법 == 모르몬이 지배하는 주답게 주법이 엄격하여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악명높은 동네 중 하나이다. 전문 주점을 제외하고 4도 이상의 술은 가게나 음식점에서 팔지 못한다. 게다가 전문 주점조차 저녁 5시면 문을 닫아야 하는 규정이 있고, 심지어 일요일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바쁘게 사는 사람들은 아예 술을 사먹을 기회조차 없다. 하지만 전국토가 술값이 비싼 [[캐나다]][* 실제로 캐나다 일부 주의 주세는 유타주 주세보다 더 높다.]와 살인적인 술값과 전매제로 유명한 [[노르웨이]], [[스웨덴]], 유타 바깥 드라이타운을 보면 최소한 유타 주는 관대한 편이다(...). 2020년 데이드레 헨더슨 유타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일부다처제]] 처벌 하향 법안이 2월 유타주 상, 하원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고 이 법안을 3월 게리 허버트 유타주 주지사가 최종적으로 서명하면서 유타주에서는 일부다처제가 [[중범죄]]가 아닌 교통법규 위반정도 수준의 [[경범죄]]로 하향되어 비범죄화 되었다. 다만 강제로 중혼을 강요한다면 중범죄로 처벌된다. 2002년 동계올림픽 이후 적어도 주내의 맥주집이나 바들은 마지막 술 주문을 1시 정도까지 받으며, 술집은 새벽 2시경에 닫아야 한다. 주류구매는 스테이트 리커 스토어(State Liquor Store)를 통해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주에 방문하여 술을 마시는 것이나 주류를 구매하는 것도 와이오밍의 에번스턴(Evanston)까지는 SLC기준 차로 2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복권 구매도 불가능하여 복권 구입을 위해선 인접한 다른 주에 위치한 판매점까지 가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