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군3사관학교 (문단 편집) === [[임관]] 및 평가 === [[파일:external/cdn2.diodeo.com/1454609-01.jpg]] [[편입학]] 형태로만 신입생을 받으므로 [[생도]]는 3학년과 4학년의 총 2년 과정을 마친 후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사관학교]]이기에 학비도 무료이고 생도에 대한 국가적 지원도 적지 않다. 2018년 기준, 3사생도 1명에 대한 양성비용이 약 1억 3,000만 원이 든다.(출처: 국방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공개자료, 육사는 2억 3,430만 원) 그리고 졸업시 군사학 학위를 포함하여 전공 학위까지 '''2개의 학위'''가 부여된다. 따라서 간혹 이런 학비(국비) 지원에 전공 공부와 함께 군 복무까지 해결하려고 오는 사람도 있다. || [[파일:attachment/roksap.jpg|width=100%]] || || 육군3사관학교의 [[임관반지]] || 3사 출신 장교들은 그해 임관하는 자원 중 육사와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에 이어 3번째로 군번을 받아 임관하며, 졸업을 기념하여 받는 [[임관반지]]의 보석은 파란빛 '''{{{#blue 사파이어}}}'''이다. 파란빛의 임관반지는 청순과 성실을 의미한다. 생도는 임관 후 '''6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하며, 현재 비육사 출신 중 가장 높은 장기복무율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 기수당 장기복무율은 8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 기수당 통상 20%가 6년 의무복무만 마친 후 전역하는 걸로 보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 장기에 통과하는 것이다.) 육사, 3사와는 달리 학군, 학사 출신 장교는 임관을 병역의무이행의 수단으로 보고 직업군인보다는 스펙을 쌓아 취업전선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3사 출신은 다른 일을 하다가 군인을 동경하게 되어 뒤늦게 군에 뼈를 묻기로 결심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promotion1.jpg]] (출처: [[http://www.happy01000.net/modules/board/bd_view.html?id=busi_news01&no=481|정희수 의원실]]) 1970년 1기 생도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임관한 이래 현재까지 3사가 배출한 장군은 190여명 이상이다. 사관생도 과정이 부활한 뒤 높은 진급률을 보여준다. 부활한 생도 기수들의 영관급, 장성급 장교 진급률 또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파일:attachment/promotion3.jpg]] (출처: [[http://blog.daum.net/gesitapo/1091|2010]]·[[http://blog.daum.net/gesitapo/1573|2011]]·[[http://blog.daum.net/gesitapo/1697|2012년 하반기 출신별 장군 진급 결과 분석]]) 지난 2021년 3월 3일에는 임관 시즌을 계기로 [[육군]] 유튜브 채널에 육사, 3사, 학군(ROTC) 장교들의 임관 이야기를 올리기도 하였다. [youtube(rN3Pf8ZxkG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