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수강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 이후 모교인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의 배터리 코치로 부임하면서 은퇴한 듯 보였으나, [[NC 다이노스]] 2군 마무리 캠프의 라인업이 나온 사진에 그의 이름이 등장했다! [[http://mlbpark.donga.com/mp/image.php?u=http%3A%2F%2Fsimg.donga.com%2Fugc%2FMLBPARK%2FBoard%2F15%2F05%2F22%2F96%2F1505229661803.png|#]] 아마 NC의 참담하고 암울한 포수진[* 입대한 [[김태군]], 아직 1군 경험이 부족한 [[박광열]], 타격이 [[영 좋지 않은]] [[김종민(야구선수)|김종민]], 시즌 내내 재활만 하다가 9월에야 1군에 올라온 [[신진호(야구선수)|신진호]] 등, 오히려 정상적인 포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NC의 포수 뎁스는 상태가 심각했다.]을 생각해서 다시 프로 무대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모교인 광주제일고에서 개인훈련을 하던 중 우연히 NC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콜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름도 윤수강으로 개명했다. [[김태군]]의 [[경찰 야구단]] 입대로 확실한 즉전감이 없어진 NC의 포수진을 생각하면 늦게나마 주전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LG에서 NC로 팀을 옮기기까지 1년 가량의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실전 감각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흠이다. 물론 실제 경기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시즌이 개막한 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257579|NC 윤수강, 간절함이 만든 기회..."난 잃을 것 없는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