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성 (문단 편집) === 사랑룽이 === || {{{#!wiki style="margin: 0px 0px" [[파일:DqGapM9U0AAAUrA.jpg|width=200%]]}}} || {{{#!wiki style="margin: 0px 0px" [[파일:DeaKT6zV4AEVbuM.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0px 0px" [[파일:윤지성_오보이 호두.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0px 0px" [[파일:윤지성_얼루어 베로.jpg|width=100%]]}}} || '''동물, 사람을 가리지 않는 친절과 애정이 배여있다.''' 동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취미가 '[[동물원]] 가기'라고 써놓았을 정도. 본인이 찍었던 사진에는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 등 여러 동물과 찍어놓은 사진이 눈에 띈다. 2018년 10월에 팬들의 눈에 띈 박지훈의 [[강아지]] '맥스'를 보고 상당히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은 '맥스의 또 다른 아버지'라고 농담 삼아 칭할 정도다. 최근까지 집에서 키운 강아지가 있는데, 이름은 '사랑이'. 성별은 암컷이다. 1999~2000년경 본인과 여동생이 굉장히 어렸을 때 세뱃돈을 모아 데려온 강아지이다. 가족 모두가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반려견을 키웠다고 한다. 본인의 데뷔 전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데뷔 후의 프로필 사진에서도 사랑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랑이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한 적도 있다. 그렇기에 팬들 역시 사랑이에 대해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18년 10월 22일, 사랑이가 구름 다리를 건넜다는 사실이 본인의 여동생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팬들은, 그 날 공식 팬카페에 윤지성이 아무 일 없단 듯 올린 게시물에 사랑이에 대한 선한 마음과 윤지성을 위로하는 댓글을 써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연예가 중계]]에서 사랑이가 떠난 사실을 밝혔다. 멤버들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많이 위로해줬다고 한다. 2019년 1월 Therefore 콘서트 "RE:지성" VCR에서 이대휘에 따르면, 윤지성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날에도 행사가 있어 무대를 했어야 했는데 윤지성은 멤버들의 컨디션이 떨어질까봐 일부러 멤버들에게 반려견 이야기를 안하고, 혼자 울음을 참으면서 무대를 마쳤다고 한다. 리더로서 멤버들에 대한 배려심이 나타나는 부분. 2019년 5월에는 동물복지 매거진인 OhBoy! 커버모델로 장식되기도 했는데, 이 잡지 인터뷰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2021년 2월에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베로'라는 강아지를 입양했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여동생과 함께 키우며, 윤남매의 성씨를 따라 '윤베로'라고 불리고 있다.[* 다른 반려견 '호두'는 어머니가 데려왔으며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김호두'라고 불리고 있다.]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1년 넘게 매우 신중하게 고민하고 공부하였다. 베로는 컨테이너 생활하다 구조되어 보호소에 있다 임시보호자를 거쳐 윤지성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잡지 얼루어 2월호 인터뷰에 따르면,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이효리]]의 영향때문이라고 한다. 베로는 처음에는 푹신한 데를 싫어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푹신한 가구만 찾아다니며 마음을 열어주었다. 또한 아무리 바빠도 매일 산책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윤지성은 베로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동물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 데뷔 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슈돌 여름방학 특집-삼촌이 돌아왔다' 편 특별 출연 당시 [[이동국]]의 아이들에게 '도와주세요' 등의 높임법을 써가며 공손하게 말하고, 친절하게 대해준 덕인지 아이들의 신뢰감을 단연 탑급으로 얻었다.' 누가 제일 오빠 같은지'를 골라보라 하니 모든 아이들이 윤지성을 가리켰다. 이후 아이들이 이동국의 선수 시절 메달까지 목에 달아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