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혁 (문단 편집) === 랩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은혁/작사작곡 목록)] 팀에서는 하이톤의 [[Rap|랩]]과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 2세대 SM 특유의 랩핑이 묻어나지 않는 담백하고 깔끔한 랩을 구사한다. 래퍼로 참여한 거의 모든곡에서 랩 메이킹을 했다. [[f(x)]]의 멤버인 [[엠버 리우|엠버]]가 은혁한테 한국어 랩을 배웠다고 한다. 슈퍼주니어 노래 중 하나인 '이별...넌 쉽니(Heartquake)[* 원곡에서는 유노윤호와 박유천이 래핑을 했고 슈퍼쇼 2에서 은혁이 새로 랩 메이킹을 해서 불렀으며 콘서트 버전의 음원이 따로 출시되었다.]' 라는 곡에서 엄청나게 빠른 랩을 소화해내기도 한다. D&E의 '너는 나만큼'에서도 정확한 딕션을 자랑했다. 은혁 특유의 목소리를 좋아해 팬이 된 사람들도 많다. 랩 할 때 발음이 정확한 것도 팬들이 좋아하는 요소 중 하나. 슈퍼주니어의 음악은 거의 팝, R&B 계열의 곡들이기 때문에 은혁의 랩메이킹과 핑은 꽤나 상당한 수준이다. 약 56곡의 작사와 랩 메이킹을 하였고 작곡에도 참여한 곡이 있다. 거의 앨범 중 최소 한 곡의 랩메이킹을 하며 작사또한 굉장히 수준급이다. 대표적으로 본인이 작사하고 감명받아 울었다는 슈퍼주니어 2집 수록곡 거울, 8집의 수록곡 비처럼 가지마요, Scene Stealer 등이 있다. Scene Stealer의 경우 기존 작사가와 자신이 지향하는 곡의 느낌이 맞지 않아 곡 전체 부분을 수정하고 작사했다고 한다. [[슈주 리턴즈]]에서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 준비를 할 때 마다 은혁이 랩파트부분을 작사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