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레이저 (문단 편집) == 여담 == 이 영화에서 아놀드는 [[연방보안관]] 존 크루거로 등장한다. 존 크루거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레이저(eraser)라고 불린다. 거기다 하는 것도 보면 이름값을 하듯 증인에게 위협되는 걸 [[지우개|'''다 지워버린다.''']] 미국 영화이니 [[http://englishsamsam.tistory.com/13|eraser는 이레이'''써'''로 읽지만]] 국내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이레이저로 표기한다. 여주인공은 무기 제조업체의 중역 '리 컬린'으로 [[바네사 윌리엄스]][* 가수, 모델, 배우 등으로 활동하던 연예인으로 흑인 최초의 [[미스 아메리카]]로 선발되었으나 과거에 누드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자격을 박탈당했지만 이후 미스 아메리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면서 주최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아 명예를 회복했다. 가수 활동으로 Save The Best For Last같은 히트곡을 내놓기도 했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애니메이션)|포카혼타스]]의 주제곡 [[Colors of the Wind]]도 불렀다.]가 연기했다. 컬른은 자신이 일하는 무기 제조업체가 정부 고위층과 결탁하여 국제 테러 조직에 신무기를 팔아 넘긴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FBI]]에게 알리고, 존 크루거는 암살자에게 쫓기는 컬린을 보호하면서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편으로 여기에 나오는 레일건은 말 그대로 [[오버 테크놀러지]]스러운 모습으로 나온다. 발사음도 작고 반동도 거의 없다시피한데 사람이 맞으면 그대로 날아가고 트럭에 맞아도 트럭이 멈출 정도의 저지력이 나온다. 트럭에 타고 있던 사람이 전멸하는 것은 덤. 그러면서도 크기는 대형 저격 소총 정도에 별도의 외부 배터리를 쓰지도 않는다. 여기에 [[X선]]을 이용해서[* 사람이 뼈 모양(...)으로 나온다. 냉장고 넘어는 볼 수 없는 것을 보면 X선을 쓰는 듯 하다.] 벽을 투과해서 관측할 수 있는 장비[* 오류가 있는 것이 X선을 이용한다고 해도 X선을 어디서 발생하느냐는 문제가 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충분한 X선이 나오지 않기 때문. 또 과거 딴지일보에서도 지적했지만 수십 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물질을 투과해 볼 수 있는 양의 X선을 뿜어댄다면 그 자체가 엄청난 무기다(...).]를 달고 있는 등 말 그대로 환상적인 무기로 나온다. 영화에 등장하는 무기 업체 이름이 '사이레즈(Cyrez)'인데 원래 명칭은 '사이렉스(Cyrex)'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름이 비슷한 CPU 제조사 사이릭스(Cyrix)로부터 [[고소미]]를 먹을 위기에 처하자 CG를 이용해 회사명을 바꿨다는 뒷얘기가 있다.(...) 영화 대부분이 핸드헬드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분류:미국의 액션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1996년 영화]][[분류:워너 브라더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