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말년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yungguenLee.jpg|width=100%]]}}} || >이 시대가 원하는 B급 감성의 완전체. >---- >[[SBS Plus]] [[축제로구나]] 공식 홈페이지 출연진 소개 문구 >[[병맛]]의 창시자이자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를 자기 만화의 이야기로 도배했던 웹툰작가. >---- >[[주호민]] [[대한민국]]의 [[만화가]], [[인터넷 방송인]]. 대한민국 웹툰 작가 중에서도 톱클래스의 인지도를 자랑하며[* 과거 [[야후! 카툰세상]]을 [[이말년씨리즈]] 하나로 먹여살렸던 경력이 있다. 이말년씨리즈 하나를 보기 위해 평소엔 접속할 일 없는 [[야후!]]에 접속하는가 하면, [[댓글]]을 달기 위해 쓰지도 않았던 야후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는 독자들까지 있을 정도. 이런 현상은 [[피키툰]]의 [[부기영화]]도 마찬가지였다. 공교롭게도 이후에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간것도 같다. 이말년은 네이버로, 부기영화는 카카오웹툰으로 옮겼다. 참고로 그 당시 야후 카툰세상이 얼마나 암울했냐 하면 [[명랑한 츠아씨|야반도주]]도 하고 [[영웅 강철남|그림만 좋은 쓰레기 만화]]도 사실 초반엔 좋았지만 계속될수록 현시창만 보여줘 평이 나빠졌다.있고 [[조이라이드(웹툰)|악플채집기]]도 있었다. 게다가 빈칸도 엄청 많아 넣을 만화가 없어서 그 자리에 [[소설]]을 박아 넣어서 야후 소설 세상이라는 멸칭을 듣던 시기였다.][* 이후 [[네이버 웹툰]] 측에서 가만 내버려두지 않고 그의 연재 지분 50%를 낚아채 네이버에서 활동했는데 당시 네이버 웹툰 팀장과 야후 웹툰 팀장이 서로 친한 사이여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한다. 야후에서 연재하던 주호민이나 기안84등의 작가들은 엄청 부러워 했다고 한다. 결국 [[2010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야후 연재를 종료하며 명실상부한 [[네이버]] 전속 작가가 됐다. 야후 웹툰이 망한 원인 중 하나가 이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이말년이나 기안이 회고하기에는 야후에서 돈을 벌었을 때는 월 50만원~60만원 주던 수준이었고, 다른 경력 있는 작가들도 다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돈을 주었다. 사실 이렇게 푸대접을 해준 것을 감안하면 망하지 않는게 이상한 셈. [[주호민]]이 침착맨 방송에 출연하여 말하기로는 처음 [[짬(만화)|짬]]을 [[검지넷]]에서 회당 10만원을 받았다고 하고, [[스투닷컴]]에서 짬 시즌2를 연재할 때 회당 20만원을 받았고(시즌1은 무상 업로드였다고..), [[야후 코리아]]에서 [[무한동력(웹툰)|무한동력]]을 연재할때 월 12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한다. 이말년도 주변작가들에게 시세(?)를 듣고 항의를 하기도 했는데, "넌 그림 때문에 더 줄 수 없다" 라고 했다가, 나중에 인기를 얻고는 주호민 정도로는 받았다고 한다.] 사실상 방송인으로 전향한 현 시점에서도 그 인지도는 여전하다. 성격은 상당히 신중한 편으로, 자신의 실수나 혹시 발생할 문제들을 미리 견제하며 말을 아끼는 편이다. 방송인으로서는 엄청난 강점. 트위터에서 말실수로 무너지는 사람들을 보며 다음 차례는 나일 지도 모르니 말을 조심하겠다고 발언한 일화가 특히 유명하다. 동료이자 절친인 [[주호민]]이 구설수로 무너지는 와중에도 최대한 말을 아끼며 신사적으로 대응한 것을 보면 신중하고 냉철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이말년이란 필명은 항상 [[말년병장]]처럼 살고 싶은 마음에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상병이 되어서도 소대 전체 막내였다고 알려져있지만 [[나이스게임TV]] [[킬링캠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단순한 만화적 설정일 뿐이라고 한다. 만화가는 사실상 그만두었다. 이제는 만화가가 아니라 방송인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여담으로 만화가 시절 수입보다 방송인인 현재 수입이 압도적으로 많다 한다. 기혼자이며 따님이 있다. 시청자들은 쏘영이라고 부른다. 방송에 종종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곤 한다. 외모가 독특하다. 한국인은 가지기 힘든 구레나룻이 덥수룩해서 서양 사람이란 느낌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