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무기(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youtube(wDp6CBDwqH4)]|| 처음에는 폐수를 싣고 가던 폐수처리용 트럭이 달리던 호숫가 도로를 물에 잠기게 하고, 트럭에서 내린 공장 직원들을 습격한다. >신비: '''“음...듣고보니 비슷하네. 예언이랑 이무기 전설이랑 그렇지만 석판에는 아직 아무런 징조도 없었는데...”''' >하리: '''“금비야, 넌 어때? 여기서 무슨 기운 같은거 안 느껴져?”''' >금비: '''“음...내도 잘 모르겠다. 이무기는 평범한 귀신이 아니라 신과 같은 존재니까네. 어찌됐건 느그들도 다 조심하그래이.”'''[*해석 나도 잘 모르겠어. 이무기는 평범한 귀신이 아니라 신과 같은 존재니까. 어찌됐든 너희들도 모두 조심해.] 저수지 근처 마을에 살던 소년 시윤이가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러 같이 오게된 하리 남매에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시윤이가 들려준 이야기에 의하면, 오래전 이무기는 하늘로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호숫가에 떨어져 지상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곳에 살던 마을 사람들은 이무기를 수호신으로 섬기게 되었고 그 덕에 마을은 매년 풍년이 들어 곡식이 넘쳐나 풍요로웠지만, 만약 그곳의 물이 오염되면 세상을 위협하는 재앙신으로 돌변해 큰 재앙을 불려온다고 한다. 중간 행적은 [[이무기(후)]] 참고. ||[youtube(d509BOoJZh4)]|| 사장을 위협하던 이무기(후)가 악창괭이에게 당해 쓰러지고 화재가 난 공장에 갇히게 되자 사장이 이무기를 구하기 위해 소화 장비로 불을 끄려 하지만 이미 불길은 급속도로 번져 공장이 무너지려는 위험에 처한다. 하지만 이무기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사장을 구해주고, 사장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이무기에게 사죄한다. 그 사건 이후, 시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사장을 돕겠다고 나서자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무기는 다시 호수 속으로 돌아간다.[* 앞으로도 계속 마을의 수호신으로 있어달라는 시윤이의 말을 듣고 돌아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