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선빈 (문단 편집) ==== 2017년/2021년 - 원인이 되는 사건 전개 ==== 후술된 내용에 등장하는 '''변씨'''(전 더블유와이디 실소유주)가 '''서씨'''(전 더블유와이디 대표)를 상대로 낸 [[2021년]] 배임 혐의 소송에서, 이선빈이 [[2017년]] 당시 검찰 참고인 조사 중 진술했던 내용을 토대로 [[2021년]] 법정에서 재확인이 이루어졌는데, 이선빈이 [[2017년]] 검찰 참고인 조사 당시 진술한 내용을 [[2021년]] 당시 법정에서 다른 내용으로 번복한 것과 관련해, 2년 후인 [[2023년]] [[1월]]에 '''더팩트'''의 단독보도가 이루어지면서 일어난 논란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적으로 '''이매진아시아''', '''변씨''', '''서씨''' 등 여러 인물(법인)이 각자의 이익 문제에 따라 입장이 얽혀있고 여기에 [[2023년]] [[1월]]부터 '''더팩트'''라는 언론이 참전해 지속적으로 후속보도를 이어가며[*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90275.htm|#최초 단독보도]], [[http://news.tf.co.kr/read/life/1992991.htm|#후속보도1]], [[http://news.tf.co.kr/read/life/1994073.htm|#후속보도2]], [[http://news.tf.co.kr/read/entertain/2004114.htm|#후속보도3]] ] 이선빈을 저격했던 사건이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다.[* 더불어 2017년 당시 이선빈만 참고인 조사를 받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2017년 당시 똑같이 참고인 출석해서 이선빈과 같은 내용으로 "더블유와이디는 변씨와 관계가 없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던 당시 '''같은 더블유와이디 소속연예인'''도 마찬가지로, '''번복만 하지 않았지 2017년 당시 거짓 진술을 한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난처해진 상황이 되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2017년]] 했던 "더블유와이디는 변씨와 관계가 없다"라는 검찰 참고인 조사 당시 진술 내용을 번복하고 4년 뒤인 [[2021년]]에는 "더블유와이디는 변씨의 것이 맞다"는 법정 진술을 한 것이 주요골자이다. 이선빈은 사건 당사자가 아니라 각각 검찰 참고인과 법정 증인 자격으로 출석했는데, 후술한 내용처럼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2017년]] 사건에서는 같은 더블유와이디 소속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이매진아시아'''에 양도되지 않고 더블유와이디로 빼돌려진 '기업 자산(연예인)'의 입장이었고 [[2021년]] 사건에서는 고소를 당한 피고인 '''서씨'''와 [[https://enews.imbc.com/News/ViewAmp/283740|전소속사 사장과 전소속 연예인 신분으로 이미 법적 갈등]]을 겪고있던 입장이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1475.html|#2020년 피소보도]][[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30344Y|#2022년 승소보도]][* 다른 문단에 서술된 내용 중 "전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구 웰메이드예당)와의 민사소송에서 1,2심 모두 승소하였다."의 월메이드스타이엔티의 대표 '''서씨'''가 [[2021년]] '''변씨'''에게 피소 당한 '''서씨'''와 동일인물이다.] 정리하자면 [[2017년]]에는 피고 더블유와이디('''변씨'''와 '''서씨''')의 편에서 참고인 진술을 한 것이고 [[2021년]]에는 원고 '''변씨'''의 편에서 증인 진술을 한 상황으로 상당히 복잡한 '''이해 관계'''가 얽혀있다. [[2017년]]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당시 사건의 내용은, 피고 '''변씨'''가 '''이매진아시아'''에게 기업을 양도하는 과정에서 소속 연예인 이선빈 등을 의도적으로 계약 해지하고 별도의 회사인 더블유와이디를 설립해 '이선빈 등 소속연예인을 빼돌렸다'는 혐의로 원고 '''이매진아시아'''로부터 피소당한 사건으로, '''이매진아시아'''가 기업을 양도하는데 이선빈 등 소속연예인을 함께 양도하지 않은 '''변씨'''를 고소한 사건이다. 그리고 [[2021년]] 법정 진술을 하게 된 사건의 내용은 기존 이매진아시아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더블유와이디 내부 갈등인데 '''변씨'''가 더블유와이디 회사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전 더블유와이디 대표였던 '''서씨'''를 고소한 별도의 사건으로, 이때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이선빈이 "더블유와이디는 변씨 소유가 맞다"고 피고 '''서씨'''에게 불리하고 원고 '''변씨'''에게는 유리할 수 있는 법적 증언을 해준 것이다. 피고 '''서씨''' 입장에서 보자면 방어 근거로 삼을 수 있는 무기 중 하나인 2017년 이선빈의 "(서씨가 대표인) 더블유와이디는 변씨와 관계가 없다"라는 진술이 당사자 중 한 명[* 2017년 당시 "더블유와이디와 변씨는 관계가 없다"라는 증언을 한 것은 이선빈 혼자가 아니다.]인 이선빈에 의해 무너진 것이다. [[2021년]] 법정에서, 과거 [[2017년]] 당시 참고인 진술과 현재([[2021년]]) 법정 진술 내용이 달라지게 된 이유에 대해 재판장이 질문을 하자, 이선빈은 [[2017년]] 당시에는 '''변씨'''와 '''서씨'''가 같은 편이었고 '''이매진아시아'''와의 첫 소송에서 소속연예인에 불과한 본인과 다른 연예인들의 입장이 불리해질 것 같아서 "더블유와이디와 변씨는 관계가 없다"는 당시 '''변씨'''와 더블유와이디 대표인 '''서씨'''에게 유리한 진술을 했었다고 재판장에게 소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