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현(AKMU) (문단 편집) === 라디오 DJ === ## 주석 20180824 ## 내용이 적당히 쌓이면 [[이수현/볼륨을 높여요]]문서로 분리할 계획이다. ## [[볼륨을높여요]] 문서는 역대DJ들의 내용이 섞여있어서 정리가 필요한대 그것을 하기 전에 션디 내용은 이곳에 적을 예정 ## 우선 소재거리 리스트업. 문장 예쁘게 수정해 주면 고맙습니다. ## 관련항목은 곧 링크달 것임 >'''오늘도 잘 했어요!''' >---- >션디의 라디오 엔딩 멘트 2018년 6월 4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KBS 2FM]] [[볼륨을 높여요]]에서 DJ를 맡았다. DJ 이름은 '션디'. V Live에서는 수디를 사용했으나, 같은 주파수의 12시에 비슷한 발음의 '슈디'가 있어서 '션디'를 사용했다. KBS 라디오 역대 최연소 DJ이자, 단독 여자 진행자로는 대한민국 라디오 역대 최연소이다.[* [[태연]]이 DJ를 시작했을 때 기준으로는 태연이 약 20일 정도 어리긴 하나 1년간 [[강인]]과 공동 DJ를 했으므로 단독 DJ중에서는 최연소이다. 남자 DJ로는 [[장근석]]이 고등학생 때 DJ를 한 바 있다. 대한민국 역대로 따지면 선배가수 [[이상은(가수)|이상은]]이 18세 때 단독 DJ를 한 적이 있으나 1988년도 일이라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어린 나이에도 DJ로 발탁 될 수 있던 것은 워낙 발성, 발음, 목소리가 타고났기 때문이다. 거기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는 성우로도 참여하여 경험치를 쌓고 있었다. 다만 너무 어리기 때문에 자신의 또래뿐만 아니라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들까지 이해하고 위로해주어야 하는 라디오 DJ를 잘 할 수 있겠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수현은 이미 V앱, 여러 라이브 방송 등으로 사연을 주고받는 경험을 많이 해봤으며, 생각하고 말하는 성격이라 사연들에 적절하게 잘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라디오 DJ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의지이다. 2014년 데뷔 초부터 DJ도 꼭 해보고 싶다고 자주 말하고 다녔다. V LIVE에서는 라디오 형식으로 '사춘기 일기'를 진행했고, DJ가 되기 1년 전인 2017년 7월 MBC 별밤에는 이수현 혼자 게스트로 참여해 방송 중에 DJ 테스트도 해본 적이 있고 DJ는 아니지만 고정 게스트로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제의를 받기도 했었다. DJ 초반에는 사연들을 받았을 때 사연 내용을 한 번 더 말하면서 대응할 시간을 벌거나, 발음이 씹히는 모습들도 종종 보이고, 다수의 게스트가 참여할 때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가수로서의 짬이 발휘되기 시작하면서 청취자들도 처음같지 않다는 사연을 많이 보내오고 있다. 두 달 정도 지난 후에는 알고 듣지 못하면 몇 년 진행한 DJ 같다는 사연도 소개되는 등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고정 게스트들과의 합이 좋다. [[소란]]의 [[고영배]] 씨는 처음부터 흥이 폭발했고, [[디에이드]]와는 김규년의 '~ ~ 년' 드립이 나온 때부터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1~2주에 한 번 꼴로 노래를 라이브로 한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https://www.youtube.com/user/kbscoolfm|유튜브 KBS COOL FM 채널]]의 메인을 장식한다. 조회수가 높은 건 기본.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컴백할 때 게스트로 자주 참여한다. [[BLACKPINK]], [[아이콘]]이 컴백할 때 다녀갔다. 유튜브 모찌피치 시절 영상 중에 '모찌가 빛나는 밤에(모빛밤)'가 있는데 이게 [[별이 빛나는 밤에|너무나도 유명한 타사 라디오 방송]]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 2018년 10월에 '모찌의 피치를 높여요(모피높)'으로 돌아왔으며 그전 영상을 업로드할 당시에는 DJ 섭외가 들어올 지 몰랐다고 한다. 2018년 한창 더운 여름에 소곤 소곤 귓속말 코너를 통해 직접 수박화채를 만든 후 오픈스튜디오에서 방문한 팬들에게 나눠줬다. 평일은 대개 오픈스튜디오에서 생방송(보이는 라디오)으로 진행되고 주말은 녹음본으로 진행된다. 출퇴근길을 보고 싶다면 보이는라디오 스케줄을 확인하고 방문할 것.[[https://youtu.be/_Q0hbzH9Mko|180606 퇴근길 영상. 팬들과 5미터정도의 거리를 두고 5~10분정도 이야기를 나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볼륨을 높여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