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엽/2023년 (문단 편집) === 8월 === 다행히도 1일 원정 한화전에서는 [[곽빈]]이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0K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상대 선발 [[문동주]]에게 판정승을 얻어냈고 타선도 8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8:3으로 승리, 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8월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일 경기에서도 산체스와 최원준의 투수전을 벌인 끝에 12회초 타선이 마침내 응답하며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8월 4일 끝내기 패배이후 5일 타선의 부활로 승리했지만 6일 김재환과 허경민의 부진에 3:1로 패배하며 5위로 수직 낙하했다. 8월 8일 입추를 맞아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린 정수빈을 앞세워 삼성을 상대로 5:3 승리를 거두었다. 계속해서 타격에서 부진한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과 공수에서 삽질하는 [[이유찬]]을 계속해서 1군 로스터에 기용하고 있다. '''8월 안타가 단 1개'''에 불과한 김재환이지만 [[양의지]]의 이탈까지 더해져 결국 선발로서 계속 내보내는 중. 8월 9일 경기에서 알칸타라의 호투, 로하스와 김재환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잡아갔지만 9회초 이유찬의 송구실책으로 역전당하며 패배했다. 이 날 경기전 인터뷰에서 이유찬의 수비실책에 대해 언급하길 "이유찬이 아니라면 아마 공을 잡고 던지지도 못했을 것"[[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45100|#]] 이라며 감싸안았지만, 사실 평범한 땅볼이었고 이미 주자는 1루 도착 직전이었기 때문에 던질 필요가 없는 공이었다. --팬들도 다 아는 상황판단을 못하는 감독-- 그렇게 감싸안았던 이유찬은 9일 경기에서도 평범한 2루 땅볼을 홈으로 악송구하며 중요한 순간 송구실책으로 2점을 헌납했고[* 주전도 아닌 대주자/대수비(?) 선수가 실책 13개로 실책 순위 3위로 랭크됐다] 팀은 그대로 자멸했다. 이날 이유찬의 실책뿐만 아니라 팀의 필승조 김명신을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좋은 컨디션의 박치국을 금방내린 후 최근 불안한 홍건희를 올린 덕에 욕을 푸지게 먹는 중. 그런 이유찬을 1군 엔트리에서 어찌어찌 1군에서 말소시키긴 했으나 이미 LG전에서 거하게 사고를 친 시점에 내렸어야 순리가 맞다며 팬들은 일침하고 있으며, 두산 감독이 LG전이 아닌 삼성전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8월 11일 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승리했지만 12일, 13일 모두 노시환의 홈런을 맞고 패배했다. 2연패 동안 또 김명신을 연투시키고 13일 경기에서는 승기가 넘어간 게임에 갑자기 박치국, 홍건희가 나오는 기가 막히는 투수운용을 보여주었다. 결국 15일 마무리 정철원-샛업맨 홍건희-선발 최승용-불펜 최원준으로 대대적인 보직 번경을 단행했다. 홍건희의 경우 타이트한 상황에서 실패율이 높고, 최원준의 경우 구위가 너무 떨어져서인듯. 23일 고척 키움전에서 [[브랜든 와델]]이 1회부터 도슨의 타구로 인해 두부가 맞았음에도 '''6회까지 115구'''를 던지게 하는 비상식적인 운용으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브랜든 본인이 계속 던지겠다고 한 것이지만 그걸 막지 않고 그대로 둔 점은 논란의 여지가 매우 크며 이후에도 병원에 검진조차 보내지 않으며 경기에서 이긴 것과는 별개로 팬들의 비판을 크게 받고 있다. 8월 31일 엘지와의 잠실 라이벌전에서 김재환과 양석환이 간만에 2점을 내며 이기는듯 했지만 8회 김명신을 내리고 최근 기록이 좋지 않은 홍건희를 올린 결과 오스틴에게 추격 솔로포를 얻어맞고 주자를 꽉꽉채운 다음에야 정철원을 올리는 기행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퀴즈 번트에 양의지와 허경민이 판단을 미스하면서 동점이 기록되었고 연장에 돌입하면서 아끼던 박치국까지 투입했지만 결국 패배를 하면서 엘지전 2승 9패를 완성하였다. 3점 이하차에서 계속되는 납득이 되지 않는 불펜 기용과 발전이 없는 내야 수비에 팬들이 이젠 이승엽 뿐만 아니라 권명철 투수코치, 김한수 수석코치에게 앉아서 뭐하는 거냐고 욕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