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유(배우) (문단 편집) == 평가 == [[2000년대]] 중반 [[김향기]], [[서신애]]와 함께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아역배우였다.''' 한창 활동이 활발하던 시절에는 [[지상파]] 3사를 가리지 않고 여러 드라마에 아역으로 출연했고 [[2005년]] [[MBC 창작동요제]] MC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뽀뽀뽀]] 단독 MC를 맡는 등 진행자로도 활약을 보였다. 또한 배우로서 뿐 아니라 [[컬러링 베이비 7공주|7공주]] 시절 , <우유송>, <소중한 사람>, <바다> 등의 히트곡도 다수 보유중이며, 7공주 내에서도 가장 개인 팬과 활동이 많았다. 7공주의 컬러링 곡 중 가장 인기 많았던 <꼬진 핸드폰> 역시 이영유가 단독으로 불렀을 정도. 이 당시 아역배우로서 게런티도 최고 수준이었다. 팬카페 회원도 10000명 이상이었다. 이영유의 특징은 본격적으로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한 [[2004년]]부터 휴식기를 가지기 전인 [[2010년]]까지 6여년간의 시간 동안 큰 공백이나 기복 없이 꾸준한 활동량을 보여줬다는 것이었다. 다른 말로 이 6년동안 인기가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며, 같은 동시대 아역배우들보다 훨씬 월등한 량의 활동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영유가 출연하는 드라마들 역시 대부분 히트작품이어서 대중들로 하여금 이영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했다는 점도 크다. 또한 무명시절도 전혀 없었으며, 데뷔하자마자 떴던 '''아역스타'''였다. 다만, 2010년 <볼수록 애교만점> 출연 이후 3년여의 공백기를 가지며 활동을 완전 쉬었는데, 복귀 이후에는 아역 시절만큼의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복귀작이었던 [[여왕의 교실(MBC)|여왕의 교실]]이 히트를 쳤지만 <여왕의 교실> 이후의 활동은 이전만큼 활발하지 않다. 때문에 이영유의 대표작이나 활동은 대부분 아역배우 시절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이영유가 현재까지도 아역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활동이 주춤한 원인이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서신애]]나 [[진지희]], [[김유정(배우)|김유정]], ~~[[김새론]]~~[* 현재 [[김새론 음주운전 사건|음주운전 사건]]으로 커리어가 불투명해진 상태다.]이 청소년기와 성인이 되어서도 작품 활동이 꾸준했고 이 때문에 대중들에게 성인 배우로서의 모습도 각인되어 있는 것과 달리 이영유는 여전히 아역 시절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이영유가 배우로서 극복해야 할 큰 핸디켑 중 하나. 특히 이영유가 청소년기에 접어든 이후에는 배우보다 가수로서의 활동에 더 욕심을 가졌던 것도 활동이 뜸했던 이유였다. 이영유는 아역배우 활동 당시 7공주 활동 시절을 포함해 솔로로도 꾸준히 음반을 발매했었고 이 때문에 다른 아역들과 차별화 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도 [[아이돌학교]] 출연 당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여왕의 교실> 출연 이후인 [[2014년]]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본격적인 걸그룹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이 후에는 연기 활동보다는 [[힙합의 민족]]이나 [[아이돌학교]]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음악 관련 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아역배우들이 대부분 연기 쪽의 학과로 간데 비해, 이영유는 서공예 재학 시절에도 실용음악과를 다녔다. 아이돌학교 출연 이후에는 다른 기획사에서 또 몇년 간 걸그룹 준비를 하는데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배우로서 공백기가 길어져 자연스레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2021년 최종적으로 걸그룹 데뷔가 무산된 이후에는 새로운 기획사 다나크리에이티브ENT와 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다시 컴백하게 되었다. 그런데, 2022년 12월 기준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프로필이 삭제되고, 네이버 프로필에 소속사 정보가 없는 걸 보면 계약이 종료된 모양. 만약 다시 배우로 복귀하게 된다면 여전히 대중들에게 아역 시절의 이미지가 강한 이영유에게는 작품 선택과 꾸준한 활동량이 앞으로의 미래를 가르게 될 전망이나 이후로도 이렇다 할 활동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