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복 (문단 편집) === 그 외 ===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처럼 2000년대 이후, 기존의 흑백 만화에서 본격적으로 컬러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옛날부터 이게 워낙 작업량이 방대한지라, 제자들인 일러스트레이션 팀 '그림떼' 의 도움을 받았으며 머리말에도 이에 대한 감사인사를 삽입했다. '이원복 본인은 콘티만 작성하고 작업은 제자들에게 시킨다' 라는 내용의 루머도 있지만, 펜선까지 이원복 본인이 직접 하고 그림떼는 컬러작업만을 맡고 있다고 한다. 컬러 작업이래봐야 아주 단순한 이원복의 그림체 상 그리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작업시키기에는 딱 좋은 잡일이 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공장 논란의 대상이 될 작가는 분명히 아니다. 어쨌든 이러쿵 저러쿵 해도 교양 만화로써의 재미는 상당한 편. 인터넷에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장면을 패러디해서 쓴 짤방이 다수 존재한다. 어렸을 적에 구독한 1980~1990년대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으나, 요 최근 만화 그리는 데에 있어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는 점이나, 검증이 안된 연설, 일방적인 주입식 서술로 독자를 훈계하는 성향 때문에 그 세대에게서 실망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유학]] 경험도 있고 여러모로 [[유럽]]에 정통한 인물로 낙점되어, 유럽을 테마로 한 교양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한 적이 있다. 방송 출연에서도 드러났는데 자신보다 어리기는 하지만 엄연한 프로페셔널인 여자 아나운서(인터뷰어)에게 시종일관 반말을 했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한국 사회의 [[학습만화]] 유행으로 거둔 성공으로 정체성을 확정했는지, 박인하 교수가 지적한 바처럼 자기 주장을 일방적/반복적으로 무차별적으로 세뇌시키거나, 학벌주의에 기반한 편협한 시각에서 정치선전에 빠진 점이 비판받게 되었다.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등을 마무리한 후 2014년 4월부터 6개월 간 [[중앙일보]]에서 '''만화가 아닌''' 칼럼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339999|'이원복의 세계 속의 한국']]을 연재했다. 이전에도 여러 번 기고문을 쓴 적은 있지만 본격 칼럼 연재를 한 건 드문 일. 2013년 [[문화일보]]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3041901033737191002|기사에서]] [[동아시아]]의 경우에는 독존 성향이 강해서 [[중국]]의 [[중화사상]], [[일본]]의 [[일본 제국]]식 파시즘, [[한국]]의 [[순혈주의]] 같은 배타적 [[민족주의]] 사상이 존속될 수 밖에 없으며, [[서유럽]]의 경우 공존 성향 때문에 예전 같은 대립각이 생기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또 그는 2012년 6월 JTBC <신예리&강찬호의 직격토크>에서 이명박 등 주요 정치인에 대한 [[https://www.joongang.co.kr/article/8538394|인물평을 내놨다.]] 또 이원복 교수는 자서전인 <만화로 교양하라>에서 본인이 하지 않는 것으로 2가지를 꼽았는데, 바로 [[골프]]와 소셜네트워크이다. 한때 자신도 개인 홈페이지(www.won-bok.com)를 운영한 바 있었으나, 2005년경부터 사이트를 접었다. 작중에서 길 빌려달라는 말만 나오면 임진왜란 때 일본의 요구냐고 딴지가 나오며,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는 "시꺼!" 등이다. 그의 고향인 [[대전광역시]]는 2015년부터 중구 테마근린공원에 '이원복 만화창작관'을 지으려 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이듬해부터 [[https://www.yna.co.kr/view/AKR20161227157100063|중단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