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표/2013 (문단 편집) ===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 4월 10일 코드 S 32강 C조 첫상대인 [[어윤수]] 선수에게 첫세트는 뮤탈리스크 빌드를 타기 직전에 상대의 바링링에 기지가 초토화되며 패배. 2세트에서는 발업링을 통한 이득과 호수비로 승리하며 동점을 맞춘다. 하지만 3세트에서는 페이크 2진화장을 보여준 이후 링링 올인 러쉬를 강행하나 어윤수의 소수 맹독충에 자신의 맹독충 대다수가 터지면서 결국 패배하고만다. 패자조에서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선수를 만나 초반 발업 저글링의 활약과 중후반 끈질긴 뮤탈리스크 운영으로 2:0 승리에 성공한다. 전에 이정훈을 만나면 코드A로 보내겠다고 언플날렸는데 그것이 현실로...오오 판독좌! 최종전에서 다시 [[어윤수]] 선수를 만난다. 이번엔 1,2세트 모두 뮤탈리스크 싸움으로 흘러가나 1세트는 어윤수의 뮤탈리스크가 자신의 멀티를 치는 것과 동시에 본진으로 빈집저글링이 침입하며 큰 피해를 입고 패배하고, 2세트는 다수 뮤탈리스크 이후 감염충 체제변환이 빨랐던 어윤수가 진균번식을 더 효율적으로 쓰면서 중앙 뮤탈리스크 대규모 교전에서 대패하면서 다시 패배한다. 코드 A 2라운드로 내려간다. 5월 8일 챌린저 리그 2라운드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 선수를 상대로 0:2로 패배하고 다음시즌 승강전을 기다리게 된다. 게다가 두세트 모두 예전 판독기답지 않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 6월 6일 승격강등전 D조 첫상대인 [[정경두(프로게이머)|정경두]] 선수에게 패배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으나 이후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변현우(프로게이머)|변현우]], [[서성민]]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며 3승1패 조1위로 다음시즌 스타리그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승자인터뷰에서는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서 떨어지고 나서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주위의 평가도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승강전 치루기 며칠 이전에 소규모 해외대회인 '밀레니엄 컵'에서 우승한 것이 개인적으로 도움이 어느정도 됐고, 이번 승강전 진출을 위안삼아서 앞으로는 부진을 씻어내고싶다는 심정을 밝힌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67293&board=&category=13439&subcategory=1&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이원표 “해외 대회 출전은 승부수였다”]] ] 그러나 6월 20일, 스타리그 본선 32강 D조에서 첫 상대 [[이영한]]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이어 승자전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와 최종전 [[강동현]] 선수에게 연달아 패하여 1승 2패로 챌린저 리그로 내려갔다. 6월 6일 승격강등전 D조 첫상대인 [[정경두(프로게이머)|정경두]] 선수에게 패배하나, 이후부터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변현우(프로게이머)|변현우]], [[서성민]]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며 3승1패 조1위로 다음시즌 스타리그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