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미(정치인) (문단 편집) === 낙선 이후 === 낙선 이후, 송도발전연구소[* 현재는 함께경제연구소로 변경.]라는 이름으로 사무실을 차리고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러 방송에서 패널로도 활동했다. 2020년 9월, [[정의당/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연수구 위원장으로 다시 선출되었다. 김종철 전 대표가 직위해제되면서 치러진 [[정의당/보궐선거 및 청년정의당 대표 선거|보궐선거]]에 당 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지만, 불출마했다. 당과 관련된 여러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음 대선에 출마하거나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해 인지도를 쌓으려 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송도 지역에서 지지도가 상당한 만큼 구의원 1명이라도 배출한다면 재선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했다. (후술하겠지만 대선 출마는 경선 석패, 시장 출마는 양당에 밀려 크게 밀렸다.) 2021년 7월 7일, 배진교 원내대표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이정미 전 대표가 대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63623|#]] 2021년 7월 20일, '외로움 없는 따뜻한 돌봄사회 포럼'을 출범시킨후 첫 공개 강연회를 열며 사실상 대권행보를 시작했다. [[http://naver.me/xlWP9JhE|#]] >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2021년 8월 23일, '''첫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선언하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공약으로 [[의원내각제]] 개헌도 내세웠고, '''돌봄사회'''를 강조했다.그러나 최종적으로 [[20대 대선 정의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심상정 현 고양갑 국회의원에게 2.24%p차이로 밀려 경선 탈락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가상대결에서 7~8%대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 2022년 4월 19일에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209|#]] > 더 이상 인천에서 돌봄에 방치된 미추홀 형제 화재 사건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인천에서 시민 방역을 돌보느라 주 80시간 근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공무원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인천의 성장과 시민들의 비극적 삶, 그 틈을 메우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2022년 4월 19일 인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https://www.instagram.com/p/CchpqNuBeo-/?igshid=YmMyMTA2M2Y=|#]] 이 전 대표의 인천시장 선거 득표율이 최소 7%대 전후로는 나와야 야권분열 프레임을 잠재우며 향후 입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인천시장 선거 토론에서는 양당 후보를 둘 다 비판하면서도 비교적 온건하게 두 사람의 언쟁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았다. 인천시장 양당 후보 [[유정복]]과 [[박남춘]]이 전현직 시장으로서 서로의 시정을 공격하는 네거티브 공방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득표율이 그저 3%대에 그쳤다. 다만 전국적으로 정의당 득표율이 매우 처참했기에 득표율이 잘 나온 셈이다. 오히려 득표수만 따지자면 인구만 거의 4.5배 가까이 차이나는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황순식]]보다도 396표를 더 받았다. 윗문단에 기술되었듯 양당 후보가 둘 다 전현직 시장으로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시정 평가도 나빴는데 거기에 대고 서로 네거티브까지 해대니 여기에 피로감을 느낀 유권자의 표를 약간 흡수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