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졸데(KOF) (문단 편집) == 스토리 == [[네임리스(KOF)|네임리스]]가 쿠사나기의 불꽃을 제어하는 실험을 받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을 때 그를 처음 만났으며 네임리스의 간호를 전담했던 것 같다. 규정상 두 사람은 서로 단 한 마디의 대화도 나누지 못했지만 네임리스는 이졸데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이졸데는 네임리스에게 어떤 감정을 품었는지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지만 네임리스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는 본인을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여겼다. 완치된 후 [[네임리스(KOF)|네임리스]]는 이졸데의 곁을 떠나기가 살을 에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지만 "실험이 성공하고 조직에서 공을 세우면 하급 간부로 승격될 테고, 그럼 이졸데를 네 직속 부하로 데리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라는 윗 사람의 말을 듣고 본인에게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게 임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졸데는 [[네임리스(KOF)|네임리스]]와 헤어진 뒤 그 몸 속에서 기르고 있던 인자가 뽑혀서 죽고 말았다. 그 인자를 심어서 완성한 것이 네임리스가 장착하고 있는 커스텀 글러브. 네임리스는 이 사실을 자신이 생포한 구 네스츠 출신 과학자의 진술에 의해 알게 되었고, 이를 반신반의한 네임리스는 네스츠에 대해 이졸데와 만나게 해달라는 약속을 지킨다는 조건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언리미티드 매치|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 출전해 배반자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스토리 및 대사#s-2.2]] 참조. [[KOF 올스타]]에선 네스츠 사가 스토리에 등장하며 이그니스와 결전을 치루는 네임리스가 자신의 의수가 이졸데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그니스(KOF)|이그니스]]와 그의 네스츠 기지를 파괴하며 자신의 삶을 비극으로 마무리 지을 때 그의 곁에 환영의 모습으로 안아주며 끝까지 그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