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주원(약한영웅) (문단 편집) == 성격 == >'''거, 꼰대 ㅅ끼. 말 드럽게 많네.''' >---- >'''넌 오늘 천강이라서가 아니라 니 혓바닥 때문에 뒤지는거야.''' >---- >'''박후민과 지학호의 평'''.[* 항상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 말을 너무 많이 해 상대에게 기회를 내주는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말이다.] >'''이주원의 신념은 확고했다. ''' >---- >'''집단의 번영. 자칫 고지식하게 비추어질지언정, ''' >---- >'''한창희와 함께 맹세한 신념은 이주원에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 >'''내레이션''' 연합에게 도발하는 김도윤을 방심하지 말라고 말리는 등, 신중한 성격으로 보인다.[* 허나 박후민과 지학호에게 보여준 모습을 보면 끝까지 마무리를 방심하지 않고 해내는 타입은 아닌 듯.] 그 후 지학호와의 싸움에서 보여준 성격은 그 무엇보다 집단의 번영을 우선시하며, 지학호의 형 지광석을 '''쓰레기'''라고 포현하며 비난하는 모습에서 그런 성격을 잘 드러낸다. 그 외로 말이 굉장히 많다. 쓰러진 지학호에게 충고 아닌 충고를 정말 길게 하는 장면에서 이 성격이 두드러진다. 이게 싸움에서 굉장히 안 좋게 효과가 나타나는데, 지학호전에서도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 방심하고 떠벌거리다가 지학호에게 반격을 허용하고 연타를 맞고 쓰러졌으며, 최신화에서도 박후민에게 우위인 상황에서 다 이긴 것처럼 잘난 척하며 떠벌거린 뒤 마무리를 하려다가 일격을 맞고 순식간에 졌다.[* 참고로 이때 한 말 중에는 자기소개도 있다.(...)] 그리고 은근히 도발을 잘하는데, 자신의 형을 비난하는 것을 들은 [[지학호]]가 아가리를 찢어버릴 수 있다고 하자 할 수 있으면 해보라며 도발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