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진용(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구 FC/2022년|2022 시즌]] ==== 개막전인 [[FC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명단제외 되었다. 그리고 이진용이 빠진 대구 [[이용래]] - [[브루노 라마스|라마스]] 중원 조합은 서울 중원을 상대로 완전히 밀려버리며 0대2 패배를 하였다. 그렇게 2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에서 곧바로 선발로 복귀하였고, 이진용의 장점인 투지 넘치고 활동량있는 플레이를 통해 전북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첫 승점 획득에 큰 기여를 했다. 3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깔끔하고 훌륭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첫 승에 기여했다. [[태국]] [[부리람]]에서 개최된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참가하였고, 3, 4차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경기에서 [[카스페르 융케르]], [[데이비드 모베리 칼손]], 마쓰오 유스케 등 우라와 핵심 공격수들을 꽁꽁 묶으며 무실점 경기에 공헌을 하였다. 6차전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와의 경기에서는 경기내내 라이언 시티의 핵심 공격수 디에고 로페스를 끊즐긴 수비로 막아냈고, 비가 엄청 내리던 후반 60분에는 온몸을 바쳐 기어가는등 로페스가 역습을 하지 못하게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대구팬에게 왜 본인이 이렇게 많은 지지를 받는지 증명해 냈다. 곧이어 3일뒤 바로 치러진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신진호]]와 많이 부딪히는등 했으나 전혀 주눅 들지 않는 모습으로 포항의 역습을 차단해냈다. 한달 만에 치러진 홈경기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대구 소속이였으며 현재 수원의 공격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정승원]]을 끊즐기게 막아내며 3:0 대승에 큰공헌을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AFC U-23 아시안컵]] 대회를 치르고 6월 17일 새벽 한국에 도착한뒤 바로 다음날에 개최된 16라운드 [[성남 FC]] 원정 경기에 대회에 같이 참가한 [[고재현]]과 함께 벤치명단으로 시작을 했다. 이후 후반 71분 [[이용래]]와 교체되어 투입 되었으나 투입된지 6분만에 성남의 역습을 자르는 과정에서 [[마누엘 팔라시오스|팔라시오스]]와 머리끼리 부딪히며 둘다 출혈 부상이 일어났다. 이후 출혈로 인해 오염된 유니폼을 갈아입고 다시 경기에 투입되어 약 10분간 경기를 뛰다 경기 종료 후 성남 소재 병원 응급실로 후송 되었다. 지난 경기 [[마누엘 팔라시오스|팔라시오스]]와 볼 경합 과정에서 머리 부상을 당하며 머리 한쪽이 찢어져서 꿰맨 상태라 이번 [[제주 유나이티드]]아의 경기에 나오지 못할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선발 출장 하였다. 전반 26분 [[김범수(축구선수)|김범수]]에게 전달된 패스를 짜르는 과정에서 파울을 저질러 옐로우카드를 받았다. 그러면서 이번시즌 총 5장의 옐로우카드를 받으며 다음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는 경고누적징계로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하며 제주의 공격을 잘 잘라냈으나 후반 49분 제주의 공격을 헤더로 자르는 과정에서 지난 경기에 입었던 부상부위를 꿰맸던 곳이 벌어지며 다시 한번 출혈이 일어났다. 이후 다시 한번 탈력망 붕대를 쓰고 그라운드에 투입 되었다. 후반 70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용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이후 전북전에는 경고누적징계도 있고 하니 부상 치료에 전념할것으로 보인다. [[알렉산드레 가마|가마]]가 경질된 이후에는 전술 변화로 인해 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주로 교체자원으로 3경기 가량 뛰다 30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이용래]]와 함께 중원 조합으로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후반 77분 [[장성원(축구선수)|장성원]]과 교체되기전까지 중원에서 원활한 공격전개와 볼배급, 볼차단으로 좋은모습을 보여주며 대구의 78일만의 승리에 큰공헌을 했다. 그러면서 [[제카 카르발류|제카]], [[조진우]]와 함께 30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 되었다. 22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39경기 출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