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채연 (문단 편집) === [[스트릿 우먼 파이터]]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스우파 이채연 프로필.jpg|width=100%]]}}} || || '''[[스트릿 우먼 파이터|{{{#000000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로필}}}]]''' || * [[WANT(댄스 크루)|원트(WANT)]][* 기존에 있었던 댄스 크루가 아니고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크루이다.]라는 크루의 멤버로 참가. 댄서들 중에서 유일한 [[아이돌]] 출신으로 주목받았다. 바디컨트롤 자체가 댄서들에게 크게 뒤쳐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돌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댄서들은 춤을 좁고 깊게 파는데 아이돌은 넓고 얕게 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리고 댄서들은 배틀을 전문적으로 연습하는 데 반해 아이돌은 배틀 경험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컸다. '''1. 긍정적 평가''' 1~2회에서의 배틀 탓에 저평가 되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사실 정해진 안무를 소화하는데는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채연이 댄서들에 비해 부족했던 점은 배틀이었지 정해진 안무를 소화하는 데 있어서는 전혀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몇몇 댄서들보다 더 뛰어나기도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을 살펴보면 어시스트 계급 선발전에서 춤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이 이채연과 해당 안무의 창작자인 시미즈였다.] 아이돌 특성 상 안무를 창작하는 것 보다는 창작된 안무를 구사하는 것에 더 익숙하고, 전문 댄서들이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훈련하는것과 달리 보컬 등 종합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습으로 보인다. 계급 미션에서 보인 모습도 물론이고, K-POP 4대 천왕 미션, 메가크루 미션 때의 코레오 미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차피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른 댄서들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보고 배울 것도 많을 것이고, 다른 댄서들도 이채연을 무작정 배척하려는 분위기는 아니기에 이 프로그램 내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본인에게도 좋은 기회일 것이다. '''2. 부정적 평가'''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IZ*ONE]] 이후 가수 재데뷔가 너무 늦어지고 있다. --스우파 출연은 이 같은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가수 본인의 선택이었다[* 본인만의 선택이라곤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이채연이 이후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거절을 했으나 엠넷에서의 끊임없는 제의로 결국 승낙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본인만의 결정이라기 보단 아이돌 관련 방송사인 엠넷에게 배척되지 않으려는 선택이라 볼 수 있다. 이후 배윤정의 유튜브에서 처음엔 댄서들끼리 춤추며 노는 파티같은 프로그램으로 알고 참여했다. 배틀을 할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우파는 종영 직후 마치 아이돌 그룹마냥 뜨거운 주목을 받았지만, 그 화제성의 어디에도 이채연은 없었다.[* 다만 아예 주목을 안받은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비춰진 것으로,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개인 부문에는 TOP10에 꾸준히 랭크되었다. 이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잠시 뜸했던 예능도 많이 출연한 것을 보면 아예 주목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립제이, 리안, 시미즈, 피넛, 여진, 예리, 모아나, 제트썬 정도만 뺀 타 크루의 리더가 아닌 멤버들이 덜 주목을 받은 사례에 해당된다.]아이즈원 출신이라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no:ze|노제]]나 [[아이키]], 같은 원트 소속인 [[효진초이]] 등이 엠넷을 비롯한 케이블과 종편부터 지상파까지 온갖 방송을 휩쓰는 사이 이채연에겐 별다른 관심이 쏠리지 않았다.[* 게다가 이는 위에서도 선술한 이유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함께 출연하는 예능이 없었다는 점도 한몫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원트 팀의 [[로잘린|일부 멤버]]가 일으킨 사건사고 때문일 것이다.] 그 이유는 이채연의 부족했던 퍼포먼스에 있다. 방송에서의 립서비스가 아닌 댄스계의 실제 평가는 매우 냉혹하다. 소속 크루인 원트에서조차 제대로 된 매력을 보이지 못하고 묻혀버린 이채연[* 이러한 모습은 [[쇼미더머니 4]]의 [[송민호]]나 [[고등래퍼]]의 [[마크(NCT)|마크]]와 대조된다.]에게 관심이 갈 리가 없다. 흔히 아이돌은 종합격투기 선수, 댄서는 복싱선수라고 표현된다. 아이돌은 보컬과 댄스를 기본으로 소통과 만능, 심지어 팬서비스까지 요구받는 연예인이다. 안무 역시 창작보다는 받은 안무를 빠르게 익히고 실수없이 재현하는 게 중요하다. 반면 댄서는 대중보다는 자신의 기호에 맞춰, 좁고 깊게 댄스라는 장르만을, 표현력이라는 분야를, 창의성이라는 포인트를 파고든 전문가다. 이채연이나 [[박우진]]이나 [[청하]]가 오디션상에서 다양한 창작 안무를 보여줬다 한들,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한계는 명확할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이채연은 아이돌 댄스와 스트릿(정확히는 코레오) 댄스 간의 명확한 차이를 보여준 실례로 남고 말았지만 연예인에게 방송 출연이 해가 됐다고 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스우파처럼 흥행한 프로그램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채연에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이 마냥 좋은 것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 이후 소속된 원트(WANT)가 두 번째 탈락 크루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에이치원과의 탈락배틀에서만큼은 지금까지 했던 탈락배틀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 방송이 끝난 후에는 원트로서 활동하는 모습은 잘 없지만, SNS 등지에서 보이는 것을 보면 원트 멤버들과 꾸준히 교류를 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후속작인 [[스트릿 맨 파이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이채연의 뒤를 이을 아이돌 출신 참가자가 4명이나 등장했다.[* [[이호원]], [[노태현]], [[필독]], [[구슬(댄서)|구슬]]. 허나 앞의 셋은 스맨파에선 분량이 거의 0에 수렴했다... 노태현의 경우 프리퀄과 1회에서 주목을 받았고 필독은 비 안무 창작 미션에서 주목을 받았지만서도... 그리고 구슬 역시 스우파2 내에서 분량이 거의 0에 수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