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코노클라스트! (문단 편집) == 줄거리 == >고등학생 카시바 쇼고 앞에 다섯 명의 미소녀들이 무릎을 꿇는다. 여느 때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카린과 함께 등교하려던 일상으로부터 훌쩍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 가버린 것 같다! > >희무녀라고 부르는 미소녀들 중에서도 가장 예쁜 멜리니의 말에 따르면, 그 세계는 세상을 만든 신의 저주 때문에 인간들이 멸망하고 있다고 한다. 저주를 실행하는 신의 '대행자'와 싸울 수 있는 것은 신의 창조물이 아닌, 다른 세계에서 소환된 자뿐. 오백여 년 전, 솔론의 문명을 책임진 신이 네 명의 기적사와 검무사에 의해 살해된다. 신관의 위치에 서서 신의 대행자로, 세를 불려온 기적사들은 인간의 위치에서 아무리 출세해도 신의 아래인 일종의 [[콩라인]]이란 사실을 견딜 수 없었고[* 정확하게는 자신들이 실권을 쥐었으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장식물로만 인식했던 신이 스스로 맘에 든 여자를 무녀로 삼는 행동을 보이자 자신들이 신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제거될 콩라인이란 걸 깨닫고 불안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 500여년 전, 기회를 잡아 신을 기습하여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신은 죽어도 신이라고, 죽은 상태에서 전 세계에 저주를 퍼붓는다.[* 해당 장면을 보면 신의 힘을 봉하기 위해 결계를 치고 목을 날렸는데 날아간 목이 결계 밖으로 굴러가는 바람에 목만 남은 신이 저주를 걸어버린다. 이래서 쿠데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이 저주의 영향으로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죽음에 이르르는 [[대행자]] 16체가 생겨나 인간들을 절망과 공포와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여나가게 된다. 대행자들이 500여년간, 신이 원한 대로 절망과 공포와 고통속에 사람들을 말려 죽이는 사이 성립된 비밀결사 [[레니게이드]]는 죽은 신의 유체를 확보해 대행자와 싸울 계회을 세우고 가짜신을 만들어내게 되고 시행착오 끝에 이코노클라스트란 이름을 붙인 기동병기를 거의 완성한다. 문제는, 대행자가 주변에 퍼트리는 신의 저주가 솔론 세계의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 되다보니, '''이코노클라스트는 버텨도 정작 그 탑승자가 저주에 녹아내리는''' 상황이라 신의 저주를 버틸 수단이 필요했고, 그 방법을 찾지 못한 레니게이드는 버티는것을 포기하고 '''신의 저주의 대상이 아닌''' 존재를 조종자로 삼기로 하고 솔론 창세신화에 존재가 거론되는 이계의 존재를 불러들이는 소환계획을 세운다. 한 명만 부르기로 한 소환계획에 카시바 쇼고와 그의 사촌 여동생인 테시가와라 카린이 덤으로 [[솔론]]이란 이세계로 소환되어 버리는 상황이 벌어져 레니게이드의 지휘부는 혼란에 빠졌고, 카시바 쇼고는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되는 [[이고깽]]트리를 탄 현실 + [[희무녀]]란 5명의 미소녀의 등장에 기분이 들뜬다. 레니게이드는 카시바 쇼고를 [[구세주]]로 부르며 칭송하고, 대행자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에 분노, 이코노클라스트의 파일럿으로서 솔론을 구하기로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