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코노클라스트! (문단 편집) == 특징 == 세계관 설정과 프롤로그만 보자면 전형적인 [[하렘]][[RPG]]나 [[이고깽]]물로 착각하기 쉽고, 따지고보면 그 장르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우나, 실제로는 [[영웅]]이란 존재에 대한 고찰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무겁게 다루고 주인공을 빡세게 굴린다.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순히 영웅심에 취해 시련과 고통을 자처한 주인공, 카시바 쇼고를 시작으로 겉으론 주인공을 구세주라 칭송하지만, 실제론 도구취급하는 5씨족 수장들이 벌이는 권력암투, 씨족 부흥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희무녀]]들의 행동이 버무러져 상황은 [[막장]]으로 치는다. 게다가 한번 이코노클라스트에 타면 가벼운 정신착란[* 실제론 의식체가 남은 신의 헛소리]을 시작으로 신경은 타들어가고 실수하면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대행자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밀려버려서 자기 발로 '''짓밟아버린''' 사람들이라거나, 회오리에 휘말려 날려올라간 사람들을 '''비맞듯이 맞아'''버려서 전신을 피칠갑 하는 등... 그런 막장상황을 모두 생생하게 느껴야했다.] 쇼고는 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PTSD]] 증상을 겪고, 이코노클라스트 탑승을 거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소환된 사촌여동생이 레니게이드에 납치되고 이에 대한 배신감과 절박감으로 주인공은 더더욱 좌절하는 등 개판이 벌어진다. 덕분에 일본을 기준으로 최종권까지의 완독한 뒤 작성된 서평 대부분이 딱히 누구라고 [[히로인]]을 정한 엔딩은 아니나, [[열린 결말]] 형태의 [[하렘 엔딩]]으로 끝난 전개에 대해 비난하질 않는다.[* 작중 분위기와 스토리를 고려하면, 메인 히로인은 멜리니 이며 이는 작가도 인정했다. 실제로 주인공 쇼고가 작중에서 소중히 여기는 대상은 멜리니와 펠테아 이며, 이는 쇼고가 이코노클라스트를 조종하거나 현실 세계로 돌아올 때 두 사람을 떠올린다는 점에서 확인 사살.] 4권 발매 즈음부터 '''이 정도로 막 구르고 하렘 하나 못 건지면 불쌍하다'''는 여론이 생성된지 오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