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코노클라스트!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레온''' 이코노클라스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인물. 작중에선 대행자의 싸움을 지켜보는 등 흥미로운 행보를 보인다. * '''안젤리트''' 레온을 모시는 몸집이 아담한 기적사. * '''테시가와라 카린''' 쇼고와 같이 있다가 소환된 사촌 여동생. 중학교 3학년. * '''모리 세라핌''' * '''트리파''' 혈족의 소녀. 혈족의 집념하에 태어난 '''가장 신에 가까운 모체'''가 되었지만 긴 세월 이어진 근친교배에 의한 유전병으로 태어날때부터 시각이 없었다. * '''신''' 이코노클라스트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의 근원. 절대적인 기적술능력으로 솔론을 창조했고, 그 이후 만사가 지루해져 기나긴 시간을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떠받들여지며 살았었으나, 자신을 섬기는 백성들중에서 우연히 시야에 들어온 한 여성에 꼿히면서 운명이 미치게 되고, 4신관에게 기적술이 봉인된 채 검무사에게 목이 베임으로서 사망. 하지만 목만 남은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자신이 만든 솔론을 끝없이 저주하는 대행자를 창조하는 저주를 남기게 된다[*네타 여담으로, 신 본인은 이렇게까지 일을 키울 생각은 없었다. 심지어 자신의 죽음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있었을 정도. 그러나, 자신을 배신한것이 4신관과 검무사만이 아니라 '''자신이 마음을 준 여인'''까지 자신을 배신했다는걸 파악했을때 순간적으로 열이 뻗쳤고, 그 분노를 쏟아내면서 대행자가 탄생해버린것. 작중에서는 '어린아이가 친구에게 '너같은건 정말 싫다'고 외치는'수준의 분노로 묘사되었으며, 그렇기에 이때 죽지 않았다면 얼마안가 분노를 삭히고 대행자를 회수했을 것이다. 저주를 토한 직후에 사망해버렸기에 그 분노를 수습할 수 없었을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