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시티2/스토리 (문단 편집) === [[롱비치(이터널시티2)|롱비치]] === [[파일:attachment/이터널시티2/스토리/longbeach.jpg]] 주인공은 베일린이 임무를 준 대로 파라다이스 아일랜드로 향하기 위하여 롱비치에 들르게 된다. 롱비치의 첫 인상은 한적하고도 잘 정비된 휴양도시의 모습이었으나, 변이생명체들이 우글우글대면서 순식간에 좋은 인상은 다 깨졌다. 주인공이 롱비치의 안쪽으로 더 접근하자 혼란의 흔적을 보다 명확히 볼 수 있었다. 호텔들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고, 길가에는 주인 모를 물건과 핏자국들만 가득하였다. 주인공은 롱비치 3번가의 선착장으로 향하기 위해 일일이 변이생명체를 퇴치하기 시작한다. 선착장에 도착한 주인공. 하지만 불행히도 멀쩡해 보이는 보트는 하나도 없었다. 시동키를 얻기 위해 근처의 값비싸 보이는 옷을 입은 좀비[* 퀘스트 때문에 어떤 호텔에서 좀비를 학살해야 한다.]를 학살하다시피 쏴죽인 뒤에야 키를 구할 수 있었다. 손에 들어온 키는 침수된 보트의 것은 아니었지만, 상태가 좋아 보이지도 않았다. 주인공은 키를 꽂는 것부터 문제를 겪게된다. 넓디 넓은 패널에 어디에 키를 꽂아야할지 몰랐기 때문. 간신히 주 전원을 켜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시동이 걸리지않고, 대신 보트의 상태를 나타내는 패널에 경고를 울리는 램프들이 점등되었다. 경고 램프가 들어온 곳은 총 4곳이었다. 엔진의 점화 플러그에 연결된 '''케이블'''과 '''보조전력 퓨즈''', '''조항타 모터'''와 '''오일 부족'''. 주인공은 뭘 어디서 구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나, 근처에 수리점이 있어 금방 해결할 수 있었다. 다만 조항타 모터는 구하지 못했다. 주인공은 조항타 모터를 어디서 구해야 할 지 난감해하나, 어떻게든 구하여 보트를 완전히 수리할 수 있었다. 조항타 모터의 경우 메인스트리트 21번가 어썰트를 돌면 얻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자, 보트의 상태 패널에서 경고 램프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매뉴얼의 절차에 따라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시동을 걸자 호쾌한 소리와 함께 시동이 걸렸다. 이제 할 일은 베일린에게 돌아가서 섬에서 할 일을 묻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