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네시아 (문단 편집) == [[인도네시아인|주민]] == 인구가 2억 7600만으로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다. 다만 인구 많은 나라치고 [[중국]]이나 [[인도]], [[미국]]보다 좀 국제적인 존재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의 경우 1인당 GDP는 아직 [[개발도상국]] 수준이나 명목 GDP는 [[2021년]] 기준 1조 5천억 달러로 세계 13위에 이르며, [[축구]]와 [[삼바]], [[아마존 강]] 등의 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통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나 인도네시아는 명목 GDP 기준으로도 한국의 3분의 2 가량의 1조 2000억 달러 정도다. 물론 이름이 인도와 비슷해서 묻힌 감이 있고 한국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동남아시아]] 문화에 비해 [[라틴아메리카]] 문화는 [[수박 겉핥기]]로나마 그럭저럭 알려져 있다 보니 [[남아메리카]] 대륙과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브라질이 더 익숙한 이유도 있다. 아울러 동남아의 맹주 역할을 하는 강국 [[태국]]의 문화가 전체 이미지를 전부 잡아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외에는 같은 유교/한자문화권인 베트남 문화 정도. 태국의 경우 동남아 하드파워뿐만 아니라 동남아 내에서 강한 소프트파워까지 가지고 있어 간접적인 방향으로라도 한국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반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동남아 국가의 경우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인지도가 바닥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에는 300여개의 종족이 있지만 이 중 95%는 같은 문화권의 원주민[* pribumi, [[네덜란드어]]로는 인란더스(inlanders)라고 한다.]에 속한다. 나머지는 [[아랍인]][* 예로부터 인도네시아가 무역중계지로 이름을 날렸던 덕택에 아랍계 조상을 둔 인도네시아인은 상당수 있지만 중세와 근세 시절에 이주해온 [[아랍인]]들 대부분이 원주민에게 동화되었기 때문에 현재 아랍인은 38만 명 정도로 인도네시아 전체인구의 0.2%를 차지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네덜란드]]인과의 혼혈인 인도(Indo)사람들[* 서쪽에 있는 [[인도]]사람인 [[인도인]]들과는 다르다], 진짜 [[인도계 인도네시아인]]들, 그리고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등이 있다. 이 중 중국계 인니인, 즉 화교들은 여러모로 이질적이라 구분이 쉽다. 인도네시아령 [[서뉴기니]]에는 [[파푸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 거주하는 다니족의 일족인 다비마벨족은 지금도 [[돌도끼]]를 만들어 사용하는 [[석기 시대]] 문명의 원형을 가진 [[부족]]이다. || [[EBS]] 다큐, [[인류 원형 탐험]] - 석기 문명의 삶 [[파푸아]] 다비마벨족(Dabimabel) || || [youtube(jf-WnC_-j2E, width=640, height=380)] || 인도네시아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국가이다보니 인도네시아에서 한 부족이 지도에서 마을 위치와 관련 정보는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514888&date=20200712&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4|#]] 바두이족들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관광객수를 줄이는 제한을 합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69&aid=00005203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