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인 (문단 편집) === 인도인은 영적이다 === || [[파일:ganges bath.jpg|width=400]] || [[파일:indian whitecollar.jpg|width=400]] || || '''뉴에이저들이 생각하는 인도인''' || '''[[텔레마케터|현실의 인도인 노동자들]]''' || [[오리엔탈리즘]]에 기반한 대표적인 [[오해]]로 서양, [[동아시아]]의 [[인도마니아]]들이 [[20세기]] 후반까지는 대중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인도인들이 [[힌두교]]를 비롯한 [[종교]]에 집착하고 [[근본주의]]가 심한 것은 인도의 [[양극화]]가 수천년동안 만성화되어있고 이에 따른 인도 대중들의 고통을 종교로 덜어주기 위해서이다. 게다가 인도의 종교 지도자들은 대중들의 복지보다는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더 관심이 있으며 이를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해 [[우민화]] 정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 영화 [[피케이]]가 인도 종교계의 현실을 풍자했고 그 것 때문에 당시 출연했던 [[아미르 칸]]이 [[광신도]]들에게 살해협박까지 받을 정도였다.] 이런 모습들은 외국인 입장에서 신비의 대상이 되버리고 종교에 세뇌된 인도 대중들은 현세의 고통에 저항하지 않기 때문에 '''"인도인들은 물질에 집착 안하고 빈곤을 수용한다."'''라고 잘못 알려지게 된 것이다. 사실 인도인이 영적이라는 말은 [[대영제국|19세기 영국]]이 인도인이 비이성적이고 어리석다는 의미인데 이를 서양의 [[신비주의]]자, 뉴에이저들이 좋게 해석했을 뿐 인도인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종교에서 벗어난 세속화된 인도인들은 인도의 주류 종교들은 대중들을 [[우민화]]하고 착취한다고 비판하고 있고 인도도 [[미국]]처럼 [[강대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종교에 심취한 인도인들은 자신들이 종교에 [[집착]]하는 것은 영성을 좋아해서가 아닌 현세의 빈곤, 고통, 분쟁에서 벗어나 다음 생에서 [[부자]]로 [[환생|다시 태어나거나]]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인들이 [[발리우드]] 영화를 [[할리우드]]보다 더 좋아하는 것도 [[발리우드]]에서 연출하는 춤, 노래 장면이 화려하고 웅장해서 [[빈곤]]에 처한 자신들에게 [[대리만족]]이 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