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애나 (문단 편집) === 정치 === 인디애나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국 주지사#s-38|역대 인디애나 주지사]] 문서 참조. ||<-3> {{{#FFFFFF '''인디애나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40.96% || '''트럼프 57.02%''' || || {{{#FFFFFF 2016}}}|| 클린턴 37.46% || '''트럼프 56.47%''' || || {{{#FFFFFF 2012}}}|| 오바마 43.93% || '''롬니 54.13%''' || || {{{#FFFFFF 2008}}}|| '''오바마 49.85%''' || 매케인 48.82% || || {{{#FFFFFF 2004}}}|| 케리 39.26% || '''부시 59.94%''' || ||{{{#FFFFFF 2000}}}|| 고어 41.01% || '''부시 56.65%''' || || {{{#FFFFFF 1996}}}|| 클린턴 41.55% || '''돌 47.13% ''' || || {{{#FFFFFF 1992}}}|| 클린턴 36.79% || '''부시 42.91%''' || || {{{#FFFFFF 1988}}} || 두카키스 39.69% || '''부시 59.84%''' || ||<-3> {{{#FFFFFF '''인디애나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우디 마이어스 32.05% || '''에릭 홀콤 56.51%''' || || {{{#FFFFFF 2016}}}|| 존 그렉 45.42% || '''에릭 홀콤 51.38%''' || || {{{#FFFFFF 2012}}}|| 존 그렉 46.56% || '''마이크 펜스 49.49%''' || || {{{#FFFFFF 2008}}}|| 질 롱 톰슨 40.04% || '''미치 다니얼스 57.84%''' || || {{{#FFFFFF 2004}}}|| 조 커넌 45.49% || '''미치 다니얼스 53.21%''' || || {{{#FFFFFF 2000}}}|| '''프랭크 오배넌 56.56%''' || 데이비드 맥킨토시 41.68% || || {{{#FFFFFF 1996}}}|| '''프랭크 오배넌 51.52%''' || 스티븐 골드스미스 46.78% || || {{{#FFFFFF 1992}}}|| '''에반 베이 62.01%''' || 린리 피어슨 36.90% || ||<-3> {{{#FFFFFF '''인디애나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1)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18}}}|| 조 도널리 44.81% || '''마이크 브라운 50.77%''' || || {{{#FFFFFF 2012}}}|| '''조 도널리 50.04%''' || 리처드 머독 44.28% || || {{{#FFFFFF 2006}}}|| [* 민주당 후보 미등록. 자유당 스티븐 오스본이 12.59% 득표] || '''리처드 루가 87.36%''' || || {{{#FFFFFF 2000}}}|| 데이비드 존슨 31.85% || '''리처드 루가 66.56%''' || || {{{#FFFFFF 1994}}}|| 짐 존츠 30.50% || '''리처드 루가 67.35%''' || || {{{#FFFFFF 1988}}}|| 잭 위크스 31.86% || '''리처드 루가 68.14%''' || ||<-3> {{{#FFFFFF '''인디애나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3)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토마스 맥더멋 Jr 37.87% || '''토드 영 58.62%''' || || {{{#FFFFFF 2016}}}|| 에반 베이 42.41% || '''토드 영 52.11%''' || || {{{#FFFFFF 2010}}}|| 브래드 엘스워스 40.00% || '''댄 코츠 54.58%''' || || {{{#FFFFFF 2004}}}|| '''에반 베이 61.65%''' || 마빈 스콧 37.23% || || {{{#FFFFFF 1998}}}|| '''에반 베이 63.72%''' || 폴 헴크 34.79% || || {{{#FFFFFF 1992}}}|| 조 혹셋 40.70% || '''댄 코츠 57.34%''' || || {{{#FFFFFF 1990[* 댄 퀘일의 부통령 취임을 위한 연방상원의원직 사임으로 재보궐]}}} || 배론 힐 46.36% || '''댄 코츠 53.64%''' || [include(틀:인디애나 주의회의 원내 구성)] 제48대 [[미국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의 고향. 러스트 벨트 성향과 바이블 벨트 성향이 섞인 곳으로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주다. 지리적으로는 분명히 북부에 속하나 "북부로 돌출된 남부의 중지[* "the middle finger of the South thrust into the North."]"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변 주들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또한, [[미국 대통령 선거]] 같은 주요 선거 이벤트에서 [[켄터키 주]], [[버몬트 주]]와 함께 가장 먼저 승자가 발표되는 지역이다.[* 가장 먼저 발표되는 이유는 인디애나, 켄터키, 버몬트 주는 가장 먼저 출구조사가 끝나는 주들이기 때문이다.] 제조업 밀집지로 북부 공장 노조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오대호 연안 카운티들과 주도 인디애나폴리스를 낀 마리온 카운티, 인디애나 대학이 위치한 먼로 카운티, 퍼듀 대학이 위치한 티페카노 카운티에서는 민주당 표가 좀 나오는 편이나 '''그외의 모든 지역'''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공화당 지지세로 주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공화당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형국이다. 1856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1860년 대선부터 1872년 대선까지는 공화당이 이겼고, 1876년 대선에서는 재차 민주당이 이겼다가, 1880년 대선에서는 공화당이 다시 이기고, 1884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다시 이기고, 1888년 대선에서는 다시 공화당이 이겼다가, 1892년 대선에서는 다시 민주당이 이기는 스윙스테이트 성향이 강했다가 1896년 대선부터 1908년 대선까지는 공화당이 연속 이겼고 1912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이기지만 이 때는 공화당계 후보들의 표 분열이 영향을 미쳤으며, 1916년 대선부터 1928년 대선까지는 공화당이 계속 승리했다. 하지만 1932년 대선부터 1936년 대선까지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영향으로 민주당이 승리했다. 그러나 1940년 대선부터는 재차 공화당이 우세했고 1960년 대선까지 공화당 우세가 이어졌다. 1964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린든 존슨이 승리했지만 1968년 대선부터는 계속 공화당 우세를 보였는데 1988년 대선까지는 여유롭게 승리를 거뒀고 심지어 같은 보수계 후보인 로스 페로가 표를 갈라먹은 1992년 대선에서도 아버지 부시가 6%차로 우세를 보였다. 심지어 1996년 대선에서도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이 우세를 보였으며 2000년 대선과 2004년 대선에서는 아들 부시가 이 곳에서 연속으로 승리했을 정도로 공화당의 우세 지역이었다. 하지만 2008년 대선에서는 아들 부시의 지지율 폭락으로 인하여 보수세가 강하던 이 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하지만 2012년 대선부터는 재차 공화당 우세가 강해지고 있는 중이다. 오바마 초선이나 2012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인디애나폴리스 교외 지역인 소위 도넛 카운티들(Doughnut Counties)과 [[웨스트버지니아]]와 [[켄터키]] 출신의 중도온건 성향 민주당원들이 많고 탄광산업으로 인해 광산노조 세가 있는 남서부에서 선전해 승리하기도 했으나, 비교적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세가 유지되는 인디애나폴리스의 [[교외]] [[고소득층]]과 [[중산층]] 거주 지역[* 카멜, 자이온스빌, 피셔, 노블스빌 등. 물론 이곳들도 전국적인 추세대로 민주당 지지율이 점점 올라가는 추세라, 6:2의 의석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공화당 주의회가 기존 연방하원 5, 7선거구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주의 농촌지역에서의 압도적 지지 +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의 백인 근로자 표 유입을 견인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존재로 인해 공화당 지지세가 더 굳건해지고 있다. [[2018년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이런 경향을 입증하듯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8%p의 리드를 한 반면, 인디애나 주에서는 연방상원 선거에서 민주당 조 도넬리 의원이 마이크 브런 공화당 후보에게 6%p 차로 패배했고 연방하원 선거의 주 전체 득표율 차이는 11%p에 달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도널드 트럼프]]가 [[조 바이든]]을 상대로 16%p 차이로 승리했다. 공화당 지지세가 너무 강한 탓에 괴상망측한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이른바 [[경전철]] 금지법. 당연히 대중교통에 대한 사보타주를 주도하는 공화당 정책의 산물이다. 그러다가 [[아마존]] 제 2 본사 유치전 때는 아마존 유치를 위해 이 금지법을 없애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결국 [[https://www.wrtv.com/news/local-news/indianapolis/effort-to-lift-indianas-ban-on-light-rail-fails|실패했고]], 결국 인디애나폴리스는 마찬가지로 경전철이 없던 콜럼버스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