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스타그램 (문단 편집) === 다이렉트 메시지 === 인스타그램에도 다른 SNS처럼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라는 [[인스턴트 메신저]] 기능이 있고, [[두문자어]]로 줄인 'DM'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통용되고 있다. 단순히 메신저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고, 여타 다른 메신저와 같이 전화, 영상통화가 모두 가능하다. 2010년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대거 인스타그램으로 이주한 현재는 [[페이스북 메신저]]의 대체재로 사용되고 있다. 수신자는 발신자의 메시지를 승인하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부적절한 내용의 메시지라면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든 이로부터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지만, 대화하기 위해 요청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경우 DM 메인 화면의 ‘메시지 요청’ 탭에서 들어온 요청들을 확인할 수 있다. DM은 기본적으로 대화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ID로 나타나지만, 별다른 프로필 이름을 지정해둔 경우에는 서로 DM을 많이 주고받다 보면 지인으로 인식하고 대화명이 그 이름으로 표시되도록 바뀐다. 설정을 통해 자신의 활동 상태를 타인에게 표시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 만약 표시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활동 상태도 볼 수 없다.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으면 텍스트 아래에 ‘읽음’ 표시가 뜨고, 화면을 옆으로 살짝 밀면 전송 시각을 볼 수 있다. 또, 보냈던 메시지를 꾹 누르면 삭제가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카카오톡]]과 같이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라는 안내 문구나 모든 대화 상대로부터 삭제 가능 시간 제한 따위가 없다. 메시지는 언제나 삭제가 가능하고 마치 보낸 적이 없었던 것처럼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즉각 삭제된다. 다만 여러 메시지를 특정 시간에 대량 삭제하면 잠시 동안 삭제를 할 수 없게 막는다. 이와 같이 특정 행동을 반복할 경우 기능이 제한되는 경우는 DM 말고도 인스타그램 내 여기저기 꽤 많다. 이미 주고받고 읽고 나서 시간이 지난 메시지의 경우에는 상술했듯이 지웠다는 알림이 없기 때문에 대조할 수 있는 캡처본이라도 있는 게 아니라면 삭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상대방이 아직 앱을 열어서 읽지 않은 메시지를 삭제하면 메시지 알림 내용이 지우기 전 보냈던 텍스트에서 ‘이 메시지는 보낸 사람이 취소했으므로 더 이상 확인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로 바뀌기 때문에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보낸 사람이 뭔가를 지웠다는 걸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 애초에 메신저로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DM의 UI는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간편한 축]]에 든다. 2020년 말부터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인스타그램에서 테마 변경, 다양한 공감, 그리고 답장 기능 등 [[Messenger|Messenger]]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