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앤아웃버거 (문단 편집) == 내부 인테리어 == || [[파일:3277_rWG8pstx.jpg|width=100%]] || || 일반적인 인앤아웃의 내부 인테리어[* 자세히 보면 요즘은 잘 볼일이 없는 장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유리로 된 네온사인 등. 벽은 작은 타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형적인 80년대 매장 건축 유행이 그대로 남아있다.] || 인앤아웃은 특별한 곳에 설치한[* 특정 몰이나 호텔에 설치되었다던지.] 매장을 제외하면 본사에서 지정하는 내부 인테리어 스타일이 정해져 있다. 이것이 명확하게 정해진 것이 80년대인데 그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스타일이 트레이드마크가 되어서 크게 변경을 하지 않고 사용되고 있다는 특이점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최근 미국이나 일본을 중심으로 뉴 레트로 열풍이 일어나면서 이 80년대 스타일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데 미국의 80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인앤아웃이다. 이 인테리어 스타일을 지키기 위해 2022년인 지금도 LED가 아닌 유리 네온사인을 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백색과 이탈리안 레드로 된 의자를 쓰며 벽과 바닥은 [[타일]]이다.[* 유리와 타일은 80년대에는 새로운 사용법이 생겨나면서 미래의 신기술로 각광받으며 널리 쓰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90년 후반부터 등장한 플라스틱의 이용법과 대량생산으로 인한 코스트다운으로 인해 빠르게 시장이 쇠퇴하였다.] 이제는 8, 90년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모습이지만 인앤아웃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사용중이며 새로 개장하는 매장에도 이 인테리어를 채용하고 있다. 그래서 80년대 미국에서 생활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장에 들어 온 순간 약간의 타임머신 체감을 할 수 있다. 그만큼 인앤아웃은 80년대부터 이어져온 내부 인테리어를 고수한다. 애초에 아르바이트나 파트들이 입는 유니폼부터 80년대부터 디자인 변경이 없다. 뉴 레트로나 카세트 퓨쳐리즘, [[베이퍼웨이브]], [[몰소프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미국의 레트로한 80년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인앤아웃은 좋은 선택지중 하나이다. 실제로 현지에서도 이 분위기를 즐기려고 인앤아웃을 찻는 고객도 상당수 있다. 물론 호불호가 있어서 더 현대화된 매장을 선호하는[* 미니멀한 호텔 라운지 같은 매장에 한국처럼 메뉴판부터 LCD스크린으로된 최신식 구르메 햄버거점도 미국에 많이 생기는 추세이다.]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80년대 구닥다리 점포라 생각되어 기피하는 경향도 있다.[* 쉽게 말해 고급 구르메 지향적인 사람들에게는 구식 스타일의 점포처럼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