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사회/문제점 (문단 편집) === 정치·역사 무관심 === [[선진국]]들 중 유독 정치인 세습 문제가 불거지는 편이다. 일본 사회는 기존 정치인의 자녀를 그 이유만으로도 차기 정치인으로 뽑는 경향이 있다.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 많다 보니 정치인들의 행보보다는 연예인들의 행보가 더 핫토픽이 되며, 정치인들의 공과에 대한 비판 의식이 극히 미비하다. 국민 대부분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주변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 [[대만]]과 대비된다. 일부 사람들은 일본 제국의 만행을 알게 되어도 이를 부정하거나 역으로 받아치기도 한다. 이런 면모가 극단화된 사람들이 바로 [[넷 우익]]. 선거 방식도 문제인데, 자필로 유권자가 직접 후보의 이름을 한자로 적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그래서 전체적인 투표율도 낮을 뿐더러, 세습 정치인은 기존 정치인과 성씨가 같은 덕에 이름의 한자가 이미 손에 익은 주민들이 많아서 새로운 후보보다도 득표를 얻기가 유리하다. 가장 큰 문제는 필체가 그대로 드러나다 보니 [[비밀선거]]가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은 투표 시 반드시 기표소의 도장을 사용해야 하고 이름을 적거나 다른 도장을 사용하면 얄짤없이 무효표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인이라 해도 투표 절차에서의 유불리가 없고, 비밀선거도 제대로 지켜지는 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quHfZtoX8|#]] 대만은 한술 더 떠서 문맹, 저시력자 등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예 투표용지에 후보 얼굴이 같이 인쇄돼서 나온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정당 로고가 컬러로 인쇄되어 나온다. 놀라운 것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 대해서 법령이 허술하다는 점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20411120600073?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