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어/문법 (문단 편집) === [[부사(품사)|부사]] === [[용언]]을 수식하여 더욱 더 상세히 설명하는 말이다. 용언을 수식한다고 하여 연용수식어라고 한다.[*a 권승림. 숭실대학교 동아시아 언어문화연구소 어학총서1 現代 일본어 문법. 개정판. 서울: 제이엔씨, 2019.] 양태부사, 정도부사, 시간부사, 진술부사, 평가부사로 나뉜다. 명사에 조사 に를 붙여서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동사를 て형으로 활용하면 부사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い형용사는 어미를 く로 바꿔서, な형용사는 사전형에 に를 붙여서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한다. 일부 부사에 어미 だ를 접속시켜 술어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ぎりぎりだ 같은 경우) 일본어 학습에 있어 존경, 겸양표현이나 (-해 받다 등의)수동, 사역 표현, 한자 등이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부사도 그에 못지 않게, 사람에 따라서는 그 이상으로 어려워 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같은 뜻을 갖지만 표기가 다른 동의어가 많고[* 사전에 같은 부사를 각각 한국어 사전과 일본어 사전으로 검색해 봤을 때 한국어의 유의어에 비해 일본어는 그 수가 약 두배 가량 된다. 심지어 어간으로 그 뜻을 추측이 가능한 영어와 달리 이것은 추측도 어렵다.], 글자 하나 차이로 전혀 다른 뜻이 되거나 하는 단어도 많으며, 심지어는 동사나 명사와는 다르게 한자로 되어있어도 한국인이 보기에는 그 의미를 유추해 내기가 불가능 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풍부한 부사를 사용한다는 것이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한다는 것으로 직결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어 학습 시 또 하나의 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이 부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