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진 (문단 편집) === 고질병 === [[직업병]]과 마찬가지로 일진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이 있다. 일진들의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 [[손톱]] 및 [[발톱]] 손상(여자 일진 한정) 잦은 [[네일아트]]로 손발톱이 자주 손상된다. 손상된 손발톱은 약해지므로 잘 부러지고 껍질이 벗겨진다. 이렇게 된 손발톱을 가리기 위해 계속 네일아트를 하면 계속 손상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 [[내성발톱]](여자 일진 한정) 꽉 끼는 [[구두]], [[하이힐]]을 자주 신거나 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내성발톱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만성 [[탈수]] 일진들은 [[주스]], [[버블티]], [[커피]] 등을 많이 마시는데, 순수한 물이 아닌 음료를 마시면 몸의 수분이 부족해진다. 그러므로 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야 하지만, 시간 단위로 물을 마시기는 어렵기 때문에[* 특히 여행 중에는 더욱 그렇다.] 탈수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탈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이 적응하므로 수분이 어느 정도 부족해져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특히 추운 곳에 있거나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물에서 놀 때는 체온이 떨어지므로 목이 마른 줄도 모르고[* 탈수 상태라도 체온이 36도 미만일 때는 웬만해서는 갈증이 느껴지지 않으며 36도를 넘는 순간 심한 갈증이 밀려온다. 그래서 겨울철에 밖에서 오랫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가 실내로 들어오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갑자기 목이 마르는 것이다.] 오랫동안 놀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탈수가 상당히 심한 단계까지 진행되기도 한다. * [[안구건조증]]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특히 여자 일진들이 착용하는 [[컬러렌즈]]는 투명렌즈보다 두꺼우므로 눈을 더욱 건조하게 한다.[* 컬러렌즈의 권장 착용시간은 하루에 8시간 이내지만, 일진들은 일어나서부터 자기 직전까지 착용하므로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요즘 나오는 컬러렌즈는 이런 점을 보완했긴 하지만 그래도 투명렌즈보다는 훨씬 건조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멘톨]]이 함유되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인공눈물은 일진들의 필수품이나 다름없다. * [[모낭염]] 일진들은 [[노출(신체)|노출]]이 심한 옷을 자주 입으므로 [[왁싱]]을 필수적으로 한다.[* 팔, 다리, 겨드랑이는 무조건 하며, 여름에는 수영복 밖으로 음모가 삐져나오지 않도록 브라질리언 왁싱도 한다.] 왁싱 후 48시간 가량이 지나기 전에는 땀이 많이 나는 격렬한 활동을 하거나 [[데오드란트]]를 사용해서는 안 되지만, 일진들은 왁싱 직후에도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고 활동량이 매우 많아서 땀이 많이 나므로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여름에는 옷의 겨드랑이 부분이 젖기 때문이다. * [[여드름]] 여드름은 속칭 [[찐따]](옛말로 [[찌질이]])의 상징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일진들도 여드름이 많이 난다. 땀을 많이 흘리고 짙은 화장을 하는 데다 [[흡연]]에 [[사춘기]] 호르몬까지 겹치면 여드름이 잔뜩 날 수밖에 없다. 다만 관리를 잘 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 뿐이다. * 이수열([[귀]] 찢어짐) [[피어싱]]을 착용한 상태에서 몸싸움이 일어나 피어싱을 한 부위를 강하게 잡아뜯겨서 귀가 찢어지는 것이다. 귀가 찢어지면 극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큰 [[흉터]]도 남으므로 몸싸움 시에 귀는 집중 공격 대상이 된다. 그래서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피어싱을 미리 모두 빼 두지만, 갑작스럽게 싸움이 나면 무방비하게 귀가 찢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일진들 중 귀에 큰 흉터가 있는 경우가 많다. *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남자 일진 한정)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지 않고 여름철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된다. 여자 일진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도 선크림을 철저하게 바르지만, 남자 일진들은 대체로 여자에 비해 외모에 둔감한 편이므로 얼굴에만 꼼꼼히 바르고 몸에는 대충 바르는 경우도 많다. 특히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덧바르지 않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사라지며, 자외선이 [[한국]]보다 훨씬 강한 [[캘리포니아]], [[호주]] 등에서는 짧은 시간 노출에도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