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진 (문단 편집) == 사회적 인식 == [youtube(zeg7BdeMVp4)] [youtube(mdp0mj7R9ok)] 관련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291624019066|‘학폭’ 흑역사에 발목잡힌 연예계 … 이젠 끼보다 인성]]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25739072&mediaCodeNo=S|사생활 논란! 과거에 발목 잡힌 스타들]] '''[[현실은 시궁창]]으로 사회의 암적 존재로 취급받으며 지탄의 대상이 된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과거 학생시절 놀았던 일진으로 폭로되면 논란의 대상으로 전락해버린다. 일진 논란이 터질때 마다 사회의 반응은 한결같이 냉혹하기 짝이 없었고, 이미지로 먹고사는 유명인이라면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한국 사회 전체에서 매장당하는 것도 각오해야 하는 수준이다. 다만 학창 시절 잘 놀던 [[비행청소년]] 출신이라고 해서 전부 크게 논란이 된 것은 아니다. 우선, 여기서의 비행청소년은 꼭 일진만 가리키는게 아니라, 학생으로서 부적절한 언행들을 자주하는 청소년들을 모두 가리키는 단어다. 가령, 남을 괴롭힌 일은 전혀 없는데, 혼자 술담배를 즐기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폭주족]] 노는 경우도 있다. 논란이 된 부분이 개인적 향락을 좇는 정도의 일탈이였고, '''"__남에게 실제로 피해를 끼치지는 않았다면__"''' 최악의 상황까지는 모면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479658&memberNo=33556940|#]] 살아남은 아이돌들의 대부분도 음주, 흡연 정도의 개인 일탈들이다. 이미지 하락을 겪었지만 피해자도 없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여론도 잠잠해졌다.[* 사실 [[술]], [[담배]]를 하는 것 가지고 논란이 일어나는 것은, 실제로 일진들이 그걸 즐기기 때문인 것도 있으나, 그보다는 [[한국]] 사회가 이런 것에 대해 관대하지 않아서 그런 탓이 더 크다. [[과학고등학교|과학고]]와 [[명문대]]를 졸업하고 [[노량진]]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모 강사는 학창시절 때 흡연을 한 것때문에 교사에게 불려가서 사단이 났던 과거를 고백한 바 있었는데, 과학고까지 왔으면 공부 열심히 하고 일진짓만 안하면 개인의 일에 상관하지 않겠거니하고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웠다가, 이를 발견한 교사에게 신나게 쳐맞고 학생부로 끌려갔다고 한다. 진짜배기 모범생이 이러는 것 가지고도 뭐라하는 판국이니, 2010년대 이후로는 진짜로 [[학교폭력]]이나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냅두고, 혼자 일탈하고 말았던 연예인들에게 과도하게 깐깐하게 군다는 여론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밝혀질 경우라면 얘기가 전혀 달라서, 대다수가 심각한 이미지 하락을 겪고 논란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연예계에서 내몰리다싶이 쫓겨났었다. 일례로, [[차주혁]]의 경우는 일진 출신인게 탄로나서 심각한 침체기를 겪다가, 이후 마약에 연루되면서 사실상 퇴출수순을 밞게 되었다. [[박경]]도 [[음원 사재기]]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 학생시절이 폭로되면서 이미지가 그냥 박살나버렸다. 결국 직접 피해자에게 진솔하게 사과를 하며 잘못을 인정하고 입대를 택하였다. 그나마 박경은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했다는 점과 더불어, 한때는 그 자신이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점, 그리고 가요계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던 [[음원 사재기]]의 실체를 폭로하는 매우 훌륭한 일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동정 여론이라도 있는 편이다.[* 일진으로서의 과거사와는 별개로, 가요계의 막장스런 실태에 대해 [[내부고발]]을 한 것이라서 이는 정말로 잘한 게 맞다. 더욱이 [[박경]]의 학교폭력을 폭로하던 피해자가 폭로를 하는 와중에 [[음원 사재기]]를 한 가수들을 옹호하는 병크를 터뜨렸기 때문에, 가해자인 박경과 함께 싸잡혀서 욕을 바가지로 먹은 것도 한몫한다.] 물론 잘못이 있기 때문에, 연예계로 복귀하는 건 대단히 어려워지긴 했다. 박경처럼 저렇게 간간히 선행이라도 하지 않았다면, 일말의 동정 여론도 없이 그냥 매장당했다.[* 사실 그래서 직접 죄없는 학생들 [[빵셔틀]] 시키지않고, 그나마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다른 일진들에게서 돈을 상납받아 먹는 것으로 이미지 세탁하는 일진도 있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힌 건 아니라서, '나는 다른 녀석들과는 다르다'고 우길 여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일진도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뭇매를 맞을 수밖에 없는데, 이론적으로는 엄연히 하위 일진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을 저지른 것인데다, 결국 그 하위 일진들이 상납하는 돈도 다른 누군가를 상대로 갈취해서 마련한 것이니, 간접적으로 힘없는 다른 학생들을 괴롭혔음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의 [[조직폭력배]]들이 아무리 말단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서 빠져나가려고해도 씨알도 안 먹히고, 간부급에 두목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는 것과 같다.] 불량학생이 아니였다고 필사적으로 반론하던 [[잔나비]]의 [[유영현]]조차도 학교폭력 피해자의 폭로에 무너졌고,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잔나비에서 탈퇴하였다. 2021년에는 [[진달래(가수)]] 또한 학교폭력 피해자의 폭로에 대해 사실임을 시인,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자진하차했다. 배구계에서 [[이재영]], [[이다영]]이 학교 체육부내에서 군림하면서 피해 학생들을 갈취하고 협박했다는 것이 폭로되면서 이미지에 엄청난 치명타를 입고 반강제적으로 자숙에 들어갔다. 이재영 이다영에 대해 총 4명의 피해자들이[* 이재영, 이다영 폭로글을 네이트 판에 쓴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4명이며 추가 피해자들도 더 있다.] 가세해 폭로했으며 폭언[* 3.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옆에 오지 말라고 한 것. 10. 매일 본인들 맘에 안들면 항상 욕하고 부모님을 "니네 애미,애비"라 칭하며 욕한 것.], 폭행[* 14. 차에서 장난치다가 모르고 가해자 어깨를 쳐버렸는데 꿀밤을 엄청 세게 때리고 주먹으로 가슴 때린 것. 16. 부모님들 숙소에 한번씩 오실 때 가해자들은 계속 옆에 붙어있는 반면 피해자들이 부모님들 옆에 붙어있으면 혼내고 때린 것.], 금품 갈취[* 6. 툭하면 돈 걷고 배 꼬집고 입 때리고 집합시켜서 주먹으로 머리 때린 것. 7. 강제로 걷은 돈으로 휴게소에서 자기들만 사먹은 것. 19. 고등학교 선배들이 벌금을 걷는다고 우리도 걷자 해서 다 동의했는데 알고보니 그건 팀 회비로 쓰려고 모으는 돈이였고 그걸 빌미로 피해자들 돈을 걷어간 것.], 협박[* 1. 피해자와 가해자는 숙소에서 같은방이었는데 소등한 뒤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뭘 시켰고,피해자는 피곤해서 좋은 어투로 거부했으나 몇 번 하라고 하라고 했는데도 피해자가 계속 거절하자 이에 가해자는 칼을 가져와 협박을 함.]등 21의 가해행위들이 폭로되었다.[* 출처 [[https://archive.is/PEtX4|(아카이브)]]] 구체적인 것은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 문서로. 이후 이재영, 이다영의 만행을 폭로한 피해자의 폭로에 용기를 얻어 추가적으로 [[송명근]], [[심경섭]]의 과거 행적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2021년 [[지수(배우)]]가 역대급 일진이라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터져나왔다.[*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28316|"지수, 학폭 일삼던 일진" 폭로…하루새 4번째 피해자 등장(종합)]]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3/21/YIW5HJFOSVQHSKNB52ELHG2WWU/|지수 학폭, 초등생부터 시작? “일진들과 어울리며 권력 착각 속에 살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0306062478058|지수 '학폭' 추가 폭로…"일진으로 군림, 교실 방뇨+성희롱까지"]]] 피해자들은 언론에 얼굴만 가린채 인터뷰에 응하며 [[지수(배우)]]에 대해 일진이라는 표현을 직접 거론하며 [[지수(배우)]]의 학창 시절의 폭력에 대해 폭로하며 비판했다. 이후 해당 배우는 [[달이 뜨는 강]]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황영웅]]은 한때 [[불타는 트롯맨]]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황영웅/논란 및 사건 사고|그의 추악한 과거사와 행실]]이 까발려진 뒤로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반강제로 하차했다. 그의 팬들이 그를 옹호하는 무개념한 짓을 벌이고 있지만, 여론도 매우 싸늘할 뿐더러 도리어 황영웅과 함께 네티즌들과 언론들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