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진 (문단 편집) === [[중국]] === 공산당은 국가적 단위로 경직성이 매우 강했지만 이러한 부조리들을 죄다 서양 제국주의의 악습이라고 주장하며 사람들끼리 계급도 없는 상황에서 함부로 동료들을 괴롭히다가 고위 [[공무원]]들에게 걸리면 "동무는 당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있다!"라는 단 한 마디를 듣게 된다. 그러면 해당 지역 동네 사람들에게 몇 날 며칠이고 자기가 왜 당성이 부족한지 '''[[자아비판]]'''에 조리돌림을 받아야 된다. 쉽게 말하면 [[인민재판]]인 것이다. 이랬으니 학교 내부나 직장 내부에서 일진이 나오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것이고, 중국인들이 모나지도 각나지도 않게 평범하게 살아야만 했던 것이다. 게다가 1960년대 이후에 터진 [[문화대혁명]]과 [[대약진 운동]] 이후로 중국 사회자체가 전통적인 [[서열]]-[[유교]]문화 같은 것들이 옅어졌고 이것은 중국 사회에 제대로 퍼지게 된다. 물론 이런 주장들은 당시 죽의 장막으로 가려져 있던 빈곤과 무지에 찌들어있던 [[중국]]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논해졌다고 볼 수 없으며, 과거보다 훨씬 풍족해지고 국부가 쌓여 온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개선되며서 매우 잘 살게 된 현 중국에서도 타국에서 일어나는 [[이지메]] 현상보다 훨씬 흉폭하고 잔인한 폭력행위가 얼마든지 발생하는 것을 볼 때, 과거 공산권 붕괴 이전의 막연한 [[친중]]적 이상향이 개입된 주장에 가깝다. 설령, 개혁개방 이전에 일진 문화가 없어졌던게 사실이라도, 어차피 이후에 부활한 셈이므로 의미는 없다. [[북한]]조차도 극초창기에는 '''[[김일성]]을 포함한''' 간부들이 졸병이나 말단 평당원들과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음식을 먹는 등으로 [[대한민국|남한]]보다도 괜찮은 부분이 있었지만, [[김씨조선|김씨 일가의 폭정과 사치]], 극심한 [[남존여비]] 사상과 사회적 신분에 따른 차별, [[대한민국 국군]] 내부의 [[병영부조리]]나 한국 학교의 양아치들의 일진 놀이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군대 내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똥군기와 폭행이 완연해진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참고로, 꽤나 선진적인 모습을 보였던 [[북한]]의 사회구조를, 이렇게 [[조선시대]]보다도 못하게 퇴보시킨 장본인이 바로 [[김일성]] 본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