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진 (문단 편집) === [[일진물]] === 창작물에서의 일진의 모습은 매우 미화되어 표현된 경우가 많으며, 작중에서도 현실에 있을 법한 모습의 일진들과는 서로 적대관계인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 이런 모습을 가진 학생은 그냥 싸움은 잘하는데 착한 애야 혹은 불량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정도의 평가를 듣는다. 엄밀히 따지자면, 대체로 창작물에서 주인공 쪽에 있는 일진은 엄밀히 말해 '''절대로 일진이 아니다'''. 이 경우에는 대다수의 캐릭터들이 무섭게 생겼거나 덩치가 크거나 싸움이 강해서 왠지 [[악역]] 같은 포스를 뿜고 있을 뿐 '''오히려 굉장히 상냥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며 일진 짓거리는 고사하고 길거리에 쓰레기조차 함부로 버리지 않는 모범시민'''인 경우가 많다. [[크레용 신짱]]의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가 대표적인 창작물 속 일진 미화의 예시이다.[* 작품 연령대도 있어서 작중에서는 허구한날 개폼 잡거나, 유치원생한테 개그맨 취급을 받곤 하지만 초창기에는 유치원생인 신짱한테도 으름장을 냈으며 중반부에는 다른 집단과 맞짱을 뜨는 등 불량배라고 명시하고 있다. 아예 불량해지고 싶은 유치원생이 제자로 받아달라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다.] 과장을 좀 섞어서 "같은 반에 덩치는 큰데 안 어울리게 호구처럼 구는 녀석이 있었다. 하도 만만해서 어느날 일진들이 건드렸는데 왠걸 싸대기 한방으로 교실 저 끝까지 날려보내더라"는 경험담은 현실에서도 종종 보인다. 이런 류의 캐릭터들을 굳이 분류하자면 일진이 아니라 이쪽일 것이다. 다만 무서운 외견이나 실력 때문에 일반인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일진들과는 반목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진 외톨이 상태로 지내게 된다. 유명한 클리셰를 들자면 항상 비 오는 날에 박스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나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그걸 꼭 가슴에 품고 다닌다. 인터넷 연애소설에서 자주 주인공이나 그 애인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마치 한국 영화에서 [[조폭미화물|조폭이 미화되어 등장]]하듯이). 이러한 [[인터넷 소설]]의 일진 미화로 유명한 인물로는 단연 '''[[귀여니]].''' [[조폭]] 미화가 너무 트랜드가 되자 미디어에서는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 일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조폭 미화물이 그렇듯 일진들을 마치 밖에서는 주먹질을 하지만 안에서는 몸져누운 부모한테 효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미화를 한다. 다행인지 2010년대 이후로는 일진물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오히려 픽션에서도 일진이 능욕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폭풍의 전학생]]이 일진만화 최초로 네이버 정식웹툰에서 성공을 빌미로 다시 [[일진물]]이 흥하게 됐고, 특히 [[외모지상주의(웹툰)]]은 금요일 웹툰 조회수 1위이면서 댓글은 평균 50만 건이나 되며 현재 네이버 웹툰 전체에서 조회수 1위다. 토요일 웹툰 중 조회수 1위인 [[프리드로우(웹툰)]]도 일진미화 논란이 있다. 이런 10대 [[남성]]의 주류 장르로 발전함에 따라 [[일진녀]]라는 인물 모에 속성도 생겼다. 일진이 잘못된거고, 심지어는 자기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존재인데도 일진은 아이들의 경외감이자 우상이란 것.(...) 나이 어린 여학생들 중에선 이런 일진남에게 세뇌돼서 일진을 동경하고 직접 엮이다 물심양면으로 다 털리는 [[호구(유행어)|호구]]가 되거나 [[임신]]을 덜컥 해버리고 [[미혼모]]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아이를 책임질 만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청소년이 애당초 밖으로 떠돌며 [[비행청소년]]이 할 법한 일들을 하진 않기 때문에 임신한 여학생은 미혼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임신한 여학생들 중 남학생과 남학생의 부모로부터 외면당한 채 불법 [[낙태]]시술에 손을 대는 여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믿었던 남자로부터 버림받으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와, 뱃속의 생명을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학교를 자퇴하고 [[폐인]]이 되어버린 케이스도 많다고. 이쯤 되면 아이를 낳아도 문제, 안 낳아도 문제다. 심지어 10대 때 낙태를 할 경우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여학생의 입장에선 난처한 상황이다. 이 같은 경우, 만화같은 미화된 일진물에 세뇌되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보았을 때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 시기의 여학생들이라 싸움 잘하는 진성 [[Macho|마초]]남을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남친이자, 같은 남학생 중에서 힘 대결이라는 경쟁에서 이겨 서열이 높다 보니 남성미가 넘치고 우월하게 보인다는 이유. 즉, 단순하게 "멋있어 보여서"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가령 예를 들면 이런 사람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아주 간혹 들려오는 "[[담배]] 피는 남자가 멋있어 보인다" 라고 하는 원인이다. 이 경우에도 담배 피우는 행위 자세 그것을 보고 "남성미가 넘치네" 라고 빠지는 경우인데 이와 유사하다. * 창작물에서의 일진이 현실과 유사할 경우 해당 창작물의 종반부에 일진에 의해 수족으로 부려지던 해당 학급의 급우들은 일진을 배신하는 것이 9대 1로 확실하다.[* 근데 그럴 만한 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쉬운 예를 들자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같이 엄석대 디스를 합창으로 한다.-석대는 이후 보복을 하지만 그것도 애들이 저항해서 결과적으로 실패한다.], <검정 고무신-공포의 쓴맛>[* 근데 애들이 자발적으로 돌아선 게 아니라 기영이가 옥순이를 혼내준 것에 더 가깝다.-근데 잠깐 기영이가 옥순이를 물셔틀 시킨 적은 있었다.], [[몬스타]][* 윤설찬이 공에 대신 맞은 것 때문에 신재록이라는 교내 관현악단 "올포원" 심벌즈 담당자가 찐따로 전락하게 된다. 헌데 올포원 자체는 건재하는 듯 하다.], [[후레자식]][* 김재혁이 다리를 잃자 민심이 동요하고 그걸 잡아야 할 한판석이 직무유기를 한다. 이것 때문에 선우 진과의 진도가 활발해진다.] 등이 있다. * [[검정고무신]] '공포의 쓴맛' 편에서 공옥순이 이기영의 반에 전학온다. 처음부터 자신의 이름을 듣고 아이들이 비웃자[* 자기 이름이 '옥순'인 것을 부끄러워해서 그런 건데, 문제는 공옥순이나 이기영 세대에 이름이 '순'으로 끝나는 남자는 매우 많았다는 거다. 이해가 안 된다면, 2020년까지 [[서울시장]]을 지냈던 사람의 [[박원순|이름]]이 뭔지부터 보자. 심지어 박원순 시장과 비슷한 나이대인 사람 중에는 [[강인순]]이라는 이름의 '''남자 [[장군]]'''도 있다. 그러니 이는 이름에 대한 컴플렉스라기보다는 그냥 왕초 노릇할 명분만들기에 불과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빡친 옥순은 홧김에 교탁을 내리쳐 부수고, 앞으로 자신의 이름을 공옥'''철'''이라고 부를 것을 요구하며 본명을 부르면 자신의 무지막지한 당수인 '공포의 쓴맛'을 보여 준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 이후로 옥순은 기영의 반에서 온갖 횡포를 부리다가 이후 기영에게 [[역관광]] 당한다. * 국내에서 만든 영화 중 [[폭력써클]]이라는 영화[* 작중 배경은 아직 일진회라는 명칭이 널리 쓰이기 전인 1991년도.]에서는 "TNT"라는 불량서클이 주요 적세력으로 등장한다. 저 TNT의 두목으로 나오는 한종석([[연제욱]] 분)이라는 놈 하는 짓이 심히 가관이자 꼴불견. 일단 양아치답게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끝까지 사과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사람을 엄청 두들겨 패버리고[* 극중 초중반에 당구장에서 한종석이 정수희에게 명령하듯이 전화하고는 당구치러 돌아갈때, 옆에 있던 군인 아저씨랑 몸이 부딪혔는데, 한종석이 사과안하고 그냥 가버리자 군인이 사과하라고 명령하듯이 요구하고, 한종석은 끝까지 자기는 잘못없다고 사과못한다는 식으로 군인을 도발하자, 군인이 빡쳐서 한종석을 한대 때리자 그에 열받은 한종석이 군인을 개패듯이 패버린다. 사실 객관적으로 이 경우에는 한종석이 100프로 잘못한것이며, 한종석이 먼저 사과하는게 마땅한 일이었다.] 무고한 주인공 친구들을 감시하면서 해꼬지를 엄청 해버린다음 헛웃음만 나오는 개소리[* 주인공 친구들 중 한명인 조홍규를 개패듯이 패고나서 하는 말이 "야 이 거지새끼들아! 좆만한 새끼들끼리 몰려 다니니까 막 뭐 좀 되는 거 같지? 막 어깨에도 힘이 들어가고 그러지?"라고 완전 비웃으면서 말한다.] 해대는 건 기본이고, 주인공 친구 김창배의 다리까지 부러뜨리는 엄청난 악행들만 계속 저지르다가, 결국 최후반부 당구장 패싸움 씬에서 TNT는 개발살난다.[* 덤으로 초반부에 나왔던 주인공 학교의 양아치 2학년 선배놈들 4명인 조성기, 이정철, 남신우, 이명헌도 다 포함해서 전부 박살난다. 여담으로 이 4명 중에 조성기가 두목이다. 사실 2학년 두목인 조성기가 TNT의 두목인 한종석과 사촌인지라 조성기가 주인공 일행의 모든 걸 사촌동생 한종석에게 다 일러바쳐서 주인공 일행이 안 좋은 큰일들을 당하는데 한몫을 했다.] 그 과정에서 한종석 본인은 주인공 이상호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다가 최후의 발악으로 다리 밑의 칼집에 넣어두었던 과도로 발악 패턴을 선보이나 그마저도 주인공한테 막혀서 또 쳐맞은후 주인공 친구 조홍규를 쇠파이프로 가격해 반죽음 만들어버린다. 이에 분노한 주인공의 적절한 쇠몽둥이 어택에 TNT들과 2학년 선배놈들 다 개박살나고, 한종석 본인도 주인공에게 쇠몽둥이로 엄청 쳐얻어맞고 주인공 친구에게 했던 짓들을 다 그대로 되돌려받으며 끝내 사망한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도 거의 다 반병신 되고(주인공 일행 중 한명은 의식불명, 또 다른 한명은 우측 눈 실명.) 주인공은 살인죄(한종석과 한종석과 한패였던 2학년생 2명을 살해했다)로 감방에 갇힌다. 사족으로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인 최경철이 이 패싸움 씬에서 손도끼를 들고 종횡무진하다 TNT 놈들에게 도끼를 뺏겨서 역관광당하는데, 최경철은 안 죽고 전치 4주만 나오는 걸로 끝났으니 참 신기한 노릇.] 그리고 히로인과 마지막 장면에서 사망한 친구의 생전 편지를 통해 일진에 대한 비판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모습도 나온다. *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본격 [[조폭]]들[* 정확히 말하자면 청소년들의 조폭에 대한 환상.]이 [[현실은 시궁창]]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그 전설의 명대사를 만든 경찰서 장면에서 보이는 반응들[* 죽은 피해자가 조직에 스카우트 됐다니까 부러워한다]이나, 중반부에서 한 놈은 겁도 없이 칼을 들고 덤비다가 [[강철중]]의 '''펀치 한 방'''에 그대로 나가 떨어지거나, 후반부에 칼셔틀로 강철중을 찌른 한 놈은 오히려 그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거짓으로 자백한 녀석을 두고 비웃는 등 이들의 한심함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정신차린 애들이 몇명 있지만 초반에 그 한명[* 여담이지만 이 역을 맡은 배우가 [[이민호(1987)|이민호]]다.]이 처분 당하고, 나머지 둘은 조폭에 대한 동경이 배신감으로 바뀌며 뒤늦게 치를 떨게 된다. 여기서도 폭력서클에 나왔던 연제욱이 일진으로 나온다. * 국내 영화 [[바람(영화)|바람]]에서는 주인공이 폼나는 학교 생활을 목표로 "몬스터"라는 폭력 서클[* 역시 배경이 90년대라 이 명칭으로 표기]에 발을 들이는데 이 몬스터란 놈들은 독자적인 회가(會歌)까지 갖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부패한 [[선도부원|선도부]]'''[* 참고로 이 영화에 나오는 선도부란 놈들은 잡으라는 양아치는 안 잡고 고작 하급생이 상급생 전용 좌석에 앉았다는 이유로 하급생을 패대는 '''부패 경찰관들과 다름없는 집단'''으로 나온다.]와 '''밀착 관계'''까지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장'이란 작자는 졸업식 때 흰색 [[그랜저]]를 타고 교문을 들어선다. 참고로 이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픽션으로, 배우 [[정우]]가 '''자신의 일진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각본을 쓴''' 작품이다. * '''[[귀여니]]'''소설에서 [[조폭미화물]]마냥 '''상당히 높은 빈도로 들입다 멋진 친구들'''로 그려지며 지금도 귀여니는 일진 미화 소설의 선두주자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가루를 넘어서 마이크로 단위로 까이고 있다. 게다가 변함없이 그런 성향이다. '''2010년도''' 작품에서 일진과 폭력 미화, [[클럽]] 생활이 여전히 나오니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 [[귀여니]] 항목으로. * [[허영만]]의 만화 [[식객(만화)|식객]] 20권 설락주 편에서 고등학교 시절 학교 일진이면서 성찬의 철천지 원수인 나길태가 등장한다. 당시 나길태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성찬은 급기야 나길태에게 대들지만 도리어 복날 개 맞듯이 맞고 나길태는 퇴학당한다. 그리고 동창회에 조폭이 된 나길태가 부하들을 이끌고 등장하는데 이때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이 선생님에게 [[적반하장|왜 성찬을 퇴학시키지 않고 자기를 퇴학시켰냐]]며 따진다. 그리고 성찬은 설락주 병으로 나길태에게 최후의 복수를 하려고 하지만 그가 조폭의 우두머리임을 알자 곧바로 포기한다. 그리고 동창들은 모두 분해서 치를 떨었다고. 참고로 이 나길태라는 인물은 작가 허영만이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을 투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김길태|그 이름을 가진 실제 범죄자]]도 존재한다. * [[아이리스(소설)]] 2부 9권 중반~10권에서는 투 페이스의 외고 학생회장[* 가만 생각해 보면 싸움 실력이 킹왕짱이라서기보다는 순전히 '''친척이 조폭 보스라서''' 연합회 일짱 자리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주인공이 너무 개사기라 싸움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참고로 최후에는 공작 각하께서 이놈의 팔다리를 다 박살내고 이놈을 옥상에서 떨어뜨려 처형하시는 장면이 나온다.]이 일진회들을 모아서 만든 "일진 연합회"라는 신디케이트 조직이 등장한다. 한 조직씩 처발리다가[* 어떤 공고 일짱 놈은 강냉이 다 털린 걸로도 모자라서 [[고자]]가 되었다.] 결국 후반부에 동원 가능한 일진들 죄다 끌고 와서 폐고등학교에서 주인공 [[아이언스 히로]] 5인 파티와 맞짱을 뜨지만 당연히 다 처발린다. 결국 찌질하게 친척에게 연락 넣어서 조폭들까지 끌고 왔지만 이쪽 역시 보험으로 조폭들을 끌고 왔다. 그것도 저쪽의 몇 배나 되는 인원수로 뱀발을 달자면 일진 연합회가 개박살나는데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여자 상고 일진회 일짱이라는 년은 겁먹고 자수하는 걸로 끝. 그 여자 상고 일진회는 처참하게 박살나지도 않고 그냥 해체되는 걸로 끝. 참고로 이 소설 9~10권의 일진회 관련 서술은 실제 기사를 토대로 쓴 거다. * [[열혈 시리즈]]의 간판 주인공 쿠니오도 [[가쿠란]] 스타일의 일진[* 근데 남을 괴롭히지를 않으니 일진이라고 보기에는 살짝 애매할지도]. 대표작인 [[열혈경파 쿠니오군]]에서는 다른 학교 패거리와 폭주족은 물론이요 여자 일진들이라도 인정사정 안 봐주고 발라버리고 나중에 가면 [[야쿠자]]도 쳐바르는 위엄을 선보인다. 참고로 그 게임의 야쿠자들은 사시미[* 문어머리 똘마니들. 그냥 때리는 것보다 살짝 느린 정도?]와 권총[* 보스인 사부. 발로 까는 공격도 가끔 하는데 [[영거리 사격|근거리에서도 총질]]을 한다.]으로 덤벼들며 한대 맞으면 바로 끔살이다. 그런데 저 4개 패거리들을 조진 이유는 친구가 저놈들에게 스테이지 인트로 때마다 매번 쳐맞아서 그렇다고 한다. 사실 구니오의 경우 '불량 청소년'은 맞아도 일진으로 보기는 어렵다. 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고 약한 학생을 괴롭히고 금전을 갈취하지도 않는다. 구니오가 쓰러뜨리는 대상은 구니오에게 도전한 세력 뿐이다. 고등학생 간 혈전이 나오는 [[다운타운 열혈물어]]도 야마다가 도전한데다 라이벌이자 친구인 리키의 여자친구가 납치되어 간 것이고, 야마다는 치사하게 다른 고교 세력까지 끌어들여서 구니오를 공격한다.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나아가라 대운동회]] PC판에서 그런 부분이 더 드러나는데 구니오는 열혈 고교에서 존경받고 인정받는 동경의 대상인 캡틴으로 묘사된다. 열혈 고교의 학생들을 괴롭히는 타 학교 학생들을 무찌르고, 스포츠 대회에 나가 우승하니 그런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일진이면 그런 대접을 받을 리가 없다. * 영화 [[짝패(영화)|짝패]]의 중반부에 나오는 본정통 사거리에서 펼쳐지는 [[비행 청소년]] 일당[* 반자이 어택 장면 끝나고 정두홍과 류승완 콤비가 이 비행 청소년 일당들을 하나 하나씩 찾아서 조질 때는 너무 싱겁게 박살난다. 정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다 발린다. 별것도 아닌 주제에 쪽수만 믿고 깝쳐대는 일진들의 특성을 아주 제대로 표현한 거라고 봐야 할 수 있다.]들의 인해전술 씬에서 비행 청소년 세력들 중 하나로[* 남녀로 각자 나뉘어서. 여기서 어떤 일진 놈은 하키 스틱으로 하키 퍽을 공중에 띄운 다음 후려쳐서 날리는 묘기도 선보였다.]으로 등장했다. 참고로 저 청소년 부대 중에서는 비보이 부대와 자전거 부대, 심지어는 고교 야구부[* 사실 이 분장은 워터 힐 감독의 [[워리어]]라는 1986년도 영화에서 따온 것이다.]와 격투기 체육관 부대[* 파란 운동복 상의.]까지 등장하는데. 작중 설명에 따르면 이범수가 부하들이 경찰관들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니까 학원 강사로 일하는 정석용에게 소개받은 노는애들을 '''용역으로 고용'''한 것이라고 한다. 일진 애들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나머지 놈들은 대체 뭐냐? 아무튼 보면 알겠지만 저놈들의 목적은 바로 정두홍의 '''제거'''였음을 알 수 있다. 집단 다구리로 구타시켜 죽이던지[* 그 사거리에 무려 200명이 넘게 있었으니 나중에 잡혀도 "내가 죽인 거 아님 거기 있던 다른 놈들이 죽인 거임" 식의 개드립 치기도 쉬울 테고][* 하지만 류승완이 정두홍을 구하기 위해 차를 몰고 왔다. 그런데 실수로 정두홍을 박고 말았다. 그 직후 류승완 난입하면서 그 유명한 명대사 "야 이 xx들아, 니들은 집에 삼촌도 없냐?"] * [[할렐루야 보이]]에서는 오히려 주인공인 히비노 할렐루야에게 쳐발리거나 할렐루야의 [[빵셔틀]] 노릇을 하고 있다. 할렐루야가 다니는 그 학교 최악의 일진이라는 모미야마 소조 역시 이미 딴 사람들에게는 일진이지만 할렐루야에게는 빵셔틀이다. 주인공인 히비노 할렐루야는 되려 일진들을 분쇄하고 다닌다. *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는 의외로 쭉 나오지도 않다가 외전인 [[흑표 용과 같이 신장]]에서야 겨우 적으로 나왔다. 카무로니시고교 일진[* 神室西高不良]이라는 타이틀의 하얀 교복에 안쪽에 검은 셔츠 입은 놈들. 근데 그나마도 2장과 4장에서만 이벤트성 적으로 몇번 나오고 그 뒤로는 코빼기도 안 비친다. 아, 물론 당연히 주인공 [[우쿄 타츠야]]에게 덤볐다가 처발린다. 타츠야는 카무로히가시 고교 시절에 이 학교 녀석들과도 싸운 적 있는지라 타츠야를 보고 덤벼드는 것. 후속작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에서는 전작보다 더 많이 등장한다. 주로 블레이저 교복을 입은 놈들인데 대표적으로 아이보리색 계통 교복을 입은 불량 서클 "워독(WARDOG)"이 많이 나오는 편. 특히 워독의 경우, 지들이 최강이란 걸 증명하겠단 이유 하나만으로 가만히 있는 다른 서클 멤버들을 보이는 대로 후드려 패고 다니고, 타츠야와 다른 서클 리더와의 이간질을 유도하려고 서클 리더의 여친을 납치하려다 저지당한다. 본편에선 [[용과 같이 5: 꿈, 이루는 자]]에서 언급되기를 카무로 공업 고등학교의 일진들이 야구 도박 이권에 손을 대고 있던 야쿠자 조직의 사주를 받고 카무로니시고교 야구부 부원들을 코시엔 진출 결정전에서 우승하지 못하게 폭행, 협박하고 다녔다는 언급이 나온다. [[도지마 다이고]] 항목으로.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시즌 1에 등장하는 "반학파[* 反学派, 안티 테제로 읽음]" 역시 학교 일진 같은 집단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구성원들이 전부 혼종 요괴들이라 '''인간들 학교에 있는 일진들 이상으로 위험한 놈들'''.[* 인간 학교 일진들이 주먹에 각목, 쇠파이프 같은 걸로 싸울 때 얘들은 혼종 요괴라고 신체를 칼 같은 걸로 변형하는 게 기본이다.] 아니 작중 행적[* 살인 미수에 강간 미수는 기본], '''화풀이로 민간인 학살'''[* 야쿠마루 마코. 병원에 입원한 츠쿠네를 죽이려 모카를 조종했던 간호사복 여자.]에 [[카네시로 호쿠토|인간과 요괴 간 전쟁 유발 미수]] 같은 행각들을 보면 '''사실상 일진 탈을 쓴 범죄 조직이다.''' 평범한 일진들과의 차이점이라면 그저 학생들 삥이나 뜯으면서 다니는 것이 아니라 순혈 요괴들이 자신들 혼종 요괴들을 쓸어버리려 한다는 [[파라노이아]]에 걸린 종자들이라는 점. * [[그래플러 바키]]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주 역할은 당시 13살이였던 바키의 랩업용 경험치 셔틀. 그 뒤로는 완력으로 이길 수 없자 바키의 집 근처에 위협하는 낙서를 써놓는 수준으로 전락. 그 후에도 2부 초반에 고등학생 주제에 권총을 구해와서 바키를 위협하는 등 노력했으나 이곳은 바키월드라는 걸 잊으면 안된다. 그나마 최대 토너먼트에 출전한 [[시바 치하루]]가 있으나 올리버와 피클을 때려잡은 바키에게 상대가 될 턱이 없다. 바키의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했으나 오히려 바키의 안구에 손가락이 부러졌다. * [[괴담 동아리]]에서 [[이진희(괴담 동아리)|이진희]]란 캐릭터가 주조연급으로 등장한다. *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부의 특별한 동창생 에피소드는 과거 여왕이라고까지 불렸던 여자 일진 출신에게 그야말로 고문에 가까울 정도의 괴롭힘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어머니까지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된 피해자가 반성 않는 가해자의 과거를 폭로하여 복수하는 내용을 다룬다. 피해자는 어머니가 사고를 당한 것도 모자라 PTSD에 폐소공포증까지 얻었는데 정작 가해자는 집안 재산빨로 잘 나가는 집안의 남자와 결혼한 것으로도 모자라 반성의 기미라고는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어머니라는 인간도 돈 없다고 피해자 집안을 싸그리 무시하는 등 그 나물에 그 밥] 사실 피해자는 우선 대역을 고용해서 가해자가 진심으로 반성만 하면 그만 둘까 했는데 가해자는 철면피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스스로 무덤을 팠다. 결국 15년간 고통받은 그대로 돌려주기로 한 피해자가 가해자의 시가(媤家)에 과거를 싸그리 폭로하면서 손절&이혼 크리.[* 학폭 처벌에 대한 공소시효가 지났을지언정 전술했듯이 전 배우자는 잘 나가는 집안의 남자라 유명할 건 불보듯 뻔하고 학폭 사실이 언론에 의해 만천하에 밝혀져 사회적 매장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어머니도 마찬가지.] * 한국 영화 중에 [[응징자]]라는 영화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주인 영화다. 이 영화에서 가해자라는 놈은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 주인공과 친한 여학생을 성폭행 하면서 자살까지 하게 만든다. 그래놓고도 집안 재산으로 잘 나가고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다못한 피해자가 문자 그대로 역관광 시켜버린다. 덕분에 직장도 잘리고 사귀던 여자하고도 헤어졌다. 그래도 이 놈은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흥신소를 하는 학창시절 똘마니를 시켜서 인신매매까지 하려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분노한 피해자에게 죽는다. * [[레진코믹스]] 연재작인 [[징벌 소녀]]에서 주인공인 "길로틴"의 여동생을 살해하여 복수의 대상이 된 목표물들이 같은 학교의 여자 가해자들인데, 가해자중에 반은 일진들이다. 문제는 그냥 일진도 아니고 현직 [[마법소녀]] 겸 일진이라는 최악의 조합. 그리고 이 마법소녀들은 [[집단괴롭힘]] 주도에 사람까지 죽여 놓고 길로틴을 언플후 자퇴시키고는 이후로도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떠드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법칙 따위 진작에 엿바꿔 먹은 [[사이코패스]] 내지는 [[소시오패스]]다. 결국 마지막에는 인과응보로 '[[박상아(징벌 소녀)|그나마 멀쩡하고 극후반에 성장을 이룬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 미국 영화인 더 파이널이라는 2010년 영화에서는 평소 괴롭힘을 당하던 피해자들이 가해자들에게 말 그대로 잔인한 복수를 시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 영화다. 이 영화에서 피해자들을 제외한 단 한 명 빼고[* 이 친구는 피해자들에게 잘 대해줘서 피해자들 중 1명이 몰래 탈출시켰다. 그 대신 그 탈출시킨 놈이 피해자 일행 중 리더격 인물에게 살해당했다.] 모두 좋지 못한 꼴을 당했다. 사실 그 한명은 일진이라기보다는 좀 잘나가는 친구 정도다. 따돌림 당하던 빵셔틀들한테도 친근하게 대했었고, 지속적인 괴롭힘이 눈에 띄자 빵셔틀을 위해서 불리와 주먹다짐을 하기도 했다. 복수를 하려던 빵셔틀들도 '쟤는 빼자. 초대하지마.', '그래, 쟤는 저녀석들과는 다르지.'라고 했다. 하지만 어디서 뭐가 잘못됐는지 파티에 초대되어 버리면서 일이 꼬였다. 덕분에 복수하던 일당 중 한명은 리더에게 죽고, 쫓아가던 한명도 도움을 요청한 전직 군인한테 죽는다. 게다가 몸에는 전혀 위해를 입지 않고 끝나긴 했지만 정신적으로는 과연 어떨지... * [[엽총소년]], [[지금우리학교는]] 등의 생존물에서는 일진인 [[유성빈]], [[윤귀남]]이 상당히 부정적이다 못해 사이코패스로 각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환경자체가 위선자라는 가면이 필요없는 환경인데다가 목숨을 위협하거나 위협당하기 쉬운 환경이라서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쉬운 환경이다. 게다가 약자를 괴롭히는 악질적인 성격상 사이코패스로써 재능이 많아 촉법소년으로 각성하기 쉬운환경이다. 유성빈 같은 경우는 괴물로부터 생존해야 하는 환경에서 동료를 버림패로 써먹으면서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윤귀남은 처음부터 정신적 유대감을 가진 사람들이 없어 주변인들을 좀비밥으로 만들어서 독자 생존을 한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혼자가 되며 나중에 신체적으로 각성하여 다른 생존자들을 학살하며 주인공 파티에게도 상당한 민폐를 끼치게 된다. 이후 이 둘은 마지막에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윤귀남 : 자신의 한쪽 눈을 없앤 남주인공의 눈알도 없애는 목적을 달성하나 얼마 못가 폭발에 휘말려 사망.남주인공이 폭발을 피하기 위해 귀남을 고기방패로 사용하는 건 덤. 유성빈: 주인공과 주먹싸움에 패배후 마지막 발악으로 수류탄으로 폭사 시킬려다가 최종보스의 기습에 두뇌가 빨리며 비참하게 사망. 마지막 한 순간까지 최종보스에게 양아치라고 경멸받는건 덤.] 그 외에도 생존물에서 일진은 주인공 파티에서 배척되며 같이 다니면 팀킬을 유발하는 위험한 부류들이기도 하다. 평화시에도 남들에게 피해 끼치는 것을 당연시 한 자들이 위급상황시 남들에게 도움이 될리가 없다. 실제로 일진뿐만 아니라 조폭이나 길거리 갱들도 대형재해시에는 약탈이나 폭행을 일삼아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누구를 보호한다는 행동같은 것 하지 않느다. 당장 LA폭동시 조폭들 행동을 보자. * 목요웹툰 [[1학년 9반]]에서는 강승재, 이윤상, 장선, 이여정, 안수아, 전채린이 주 무리이다.[* 안지훈과 김지은도 이들과 어울리는 편이지만 안지훈은 강승재의 만행을 보고 마음이 바뀌게 된다.] 수학여행 때 이들 무리 중 이윤상이 보트로 장난을 치다가 반 학생 전체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도 술을 마시고 파티를 벌이는 등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강승재는 현채은을 홧김에 살해한 뒤 그 진실을 폭로하려는 김현성을 죽였으며 한세연과 우명준이 강승재 무리들에게서 이탈한 뒤에는 한세연이 잡은 식량을 약탈하는 무리를 짓는다. 초반에는 유리한 모습을 보이지만 하지만 주인공 일행의 반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고립되자 상황이 역전 되버린다. 결국 약탈 외에는 할게 아무것도 없어 굶주림에 시달리다가 한두명씩 이탈하려는 일진들이 나타나면서 일진의 리더인 강승재는 자신을 배신하려는 반친구(부하)를 살해해 인육으로 만들고, 그럼에도 자신에게 등돌리는 아이들에게 분노하여 모조리 살해한다.[* 마지막에 가서 승재와 함께한 무리들은 자신들에게 인육을 먹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승재를 미친놈이라며 괴물로 보게 된다.] 자신의 부하이자 고기방패인 자신과 함께 있던 반 아이들겸 일진들을 모두살해후[* 일부는 도망쳐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함].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나 주인공 일행중 한명이 승재에게 살해 당하면서 살인을 주저하던 주인공이 진심으로 죽이려 들자 겁먹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인다. 낭떠러지에 떨어지지만 운좋게 바다쪽으로 떨어져 주인공을 죽이려고 기를 쓴다. 하지만 마지막 발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반격으로 북한군에게 벌집이 되어버린다.[* 일부 배신했던 일진들도 주인공을 배신하고 도망쳤으나 북한군에게 살해당한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더 글로리]]는 빵셔틀 측에서 작정하고 복수하면 일진들이 어디까지 파멸하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흙수저 출신인 [[최혜정(더 글로리)|최혜정]]이나[* 그나마 여기도 나머지 일진들마냥 죽거나, 죽는 게 나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진 것만 아닐 뿐이지, [[골드 디거|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부유층으로 환골탈태하겠다는 야망]]이 샅샅이 개발살이 났으므로, 역시 인생이 비참해진 것은 매한가지다.] [[손명오]]를 제외하면 다들 [[금수저]] 중의 금수저였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다들 잔혹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주인공 [[문동은]]을 괴롭힌 일진 무리들 중 하나인 [[전재준]]은 같은 패거리인 [[박연진]]의 남편인 [[하도영]]에 의해 공사장의 구덩이에 처박혀서 산 채로 [[공구리]]를 당했다.] 죽는 것보다도 못한 비참한 처지로 굴러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