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회용품 (문단 편집) == 목적 == * [[안전]] 및 [[위생]] 이발소에서 쓰는 [[면도날]]은 여러 사람이 여러 번 사용할 경우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한두 번 쓰고 버리게 설계된 일회용 제품이다. 여관 등에 준비된 [[칫솔]]이나 음식점의 [[나무젓가락]]도 마찬가지. 남이 쓰던 물건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횟집에서 쓰는 해동지는 100% 일회용. 또한 [[주사기]]는 재사용한다면 [[AIDS]], [[바이러스성 간염]]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양천구 다나의원 집단 C형간염 사건|전파할 수 있고]], 수술용 또는 [[보건용 마스크]]나 [[붕대]]와 같이 [[체액]]과 직접 닿는 물건들 또한 [[세균]] 및 [[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 에너지 절약, 편리성 일회용품의 이점으로, 반복 이용을 전제로 하는 제품은 한 번 쓴 뒤에 사용 전 상태로 되돌리기 위하는 작업과 설비를 필요로 하고, 일회용품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생산 및 세척 시에 [[수질오염]]과 같은 또 다른 공해를 발생시킨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6|일부 텀블러는 재사용의 이점을 보려면 1,000회 이상을 사용해야 된다는 자료가 있다]]. 특히 [[생리대]]나 [[기저귀]]가 그렇다. 다회용으로 만들면 매번 세탁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동시에 [[세제]]와 [[수돗물]]을 다량으로 사용해 [[수질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일회용품은 이를 간략화하거나 생략할 수 있는 데다가 여행 중에 쓰고 가볍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주 이용된다. [[미니멀 라이프]]에 더 유리하기도 하다. * [[박리다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끊임 없이 만들고 팔아야 살아남기 때문에 [[유행]]거리나 수명 단축이 필요할 수도 있다.([[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4325.html|관련 기사]], [[https://bibleodyssey.tistory.com/entry/%ED%8C%AC%EB%8D%B0%EB%AF%B9-%EC%86%8D%EC%9C%BC%EB%A1%9C-Into-the-Pandemic|또 다른 글]]) 일회용품은 계획적 노후화의 극단적 예이고, 그 가운데 [[일회용 카메라]]가 대표적 예이다. 보통 정보 공개 없이, 즉 몰래 조작질해 소비자 등을 쳐먹지만, 미리 소모성으로 만들었음을 알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도 한다. 자세한 건 <[[계획적 구식화]]>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