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창정 (문단 편집) === 이동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F9sv9lT83A)]}}} || || [[소주 한 잔|{{{#fff 소주 한 잔}}}]] || 현재 임창정하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 곡은 바로 '''[[소주 한 잔]]'''이고 이 명곡의 작곡자가 바로 이동원이다. 2016년 9월에 13집 타이틀 곡인 내가 저지른 사랑이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한 임창정이지만 꾸준히 임창정 이미지를 대표할 곡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소주 한 잔일 것이다. 사실 임창정 발라드 곡들이 대부분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소주 한 잔>이 다른 곡들보다 왜 더 인기가 많은지 궁금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이동원이 작곡한 2집의 혼자만의 이별[* 재미나게도 임창정팬들에게는 명곡이나 인기를 얻는데에 실패했던 2집의 <혼자만의 이별>을 작곡한 그 작곡가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방송국에서 두키 올려버려 분노의 가창을 했던 그 노래가 바로 <혼자만의 이별>.]을 떠오르면 미칠듯한 고음과 일반인들은 도저히 커버가 불가능한 난이도 덕분에 대표적인 발라드 곡으로 자리잡지 못 하였다. 또한 실용음악이 그때 당시 거의 활성화되지 않았기에 평균적인 일반인들 가창력이 현재보다 높지 않았고, 그렇기에 임창정 노래는 노래방에 가서도 부르지 못 하는게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소주 한 잔이 나오고 임창정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기에 준수한 음 높이로 여러 남성들이 부를 수 있었고, 결국 이 난이도 조절이 소주 한 잔의 대중적 성공에 견인했다. 결국 2집 이후 김형석이 임창정을 인기가수로 견인하고 그 후 조규만이 후반 프로듀싱을 책임지면서 이동원은 그대로 잊혀지는 듯 했으나, 은퇴 이전 마지막 앨범인 10집에서 <소주 한 잔>을 내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둔다.[* 2집 이후 10집전까지 임창정과 작업을 아예 안 한건 아니다. 5집의 숨은 명곡 운명이라는 곡도 그의 작품.] 일명 왕의 귀환. 이후 소주 한 잔이라는 노래가 임창정이라는 문맥안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니 작곡한 곡수는 많지 않아도 임창정에게 있어서는 큰 도움을 준 작곡가. 이후 2009년 3월 10일 발매된 임창정의 6년만의 복귀앨범 정규 11집의 타이틀 곡 ‘오랜만이야’라는 곡으로 다시 한번 작업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잠정은퇴 전 임창정의 노래와는 다르게 초고음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저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배은정 작사가의 가사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며 후에 감성적인 노래라는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2018년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14집]]의 [[친구 10년 사랑 1년]] 등의 곡으로 도움을 주었다. 2020년 10월에 나올 정규 앨범 16집의 일부 작곡을 맡는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46705|#]] 그러나 공개된 16집 트랙리스트에 이동원의 이름이 없어서 팬들은 의아해했다. 그러나, 2021년 11월 1일에 발매된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정규 17집]]의 8번 트랙인 '내가 혼자인 이유'[* 딱 들어보면 " 아, 임창정 스타일의 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임창정 느낌이 강한 곡이다.[[https://youtu.be/qW-6u2SxYAM]]]의 작곡을 담당해 임창정과 한번 더 호흡을 맞췄다. 2023년 2월에 발매된 [[멍청이(임창정)|미니 앨범 3집]]의 수록곡인 '용서해' 를 작곡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