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양 (문단 편집) === 불순한 경우 === 아이를 [[유괴]]하거나, [[강간]]으로 아이를 만든 뒤 데려가거나, 멀쩡한 남의 집 아이를 무력으로 강탈하는 경우도 있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실명확인제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져서 드물지만 아직 문명화가 덜 된 지역에서는 친부모를 살해하고 아이를 입양하는 경우가 아직도 종종 있다. 대중매체에서는 은근히 자주 쓰이는 소재이다.[* 실제로 과거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일어난 '[[더러운 전쟁]](Guerra sucia)' 중에 집단적으로 행해진 바가 있다. 독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죽이고([[임산부]]일 경우 [[출산]] 후에 살해) 군부의 고위 간부 가정에 그 아기들을 입양시킨 것.] [[나치 독일]] 시절에 [[체코]]의 리디체 마을을 말 그대로 소멸한 다음에 남성들은 학살, 여성과 청소년은 수용소로 보내고 아이들은 나치의 [[http://blog.naver.com/jhgmusic/20065800991|레벤스보른(Lebensborn)]] 계획에 따라 시설에 보내면서 강제로 [[독일]] 어린이처럼 교육하고 세뇌한 다음에 '건강하고 혈통에 흠집이 없는' [[독일인]] 부부의 가정에 입양시킨 사례가 있었다.([[http://nasanha.egloos.com/10897779|#1]], [[http://alex2836.egloos.com/1412037|#2]], [[http://blog.daum.net/moonrose/13227948|#3]]) 일부 국가에서는 무력보다는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산원에서 영아매매, 정확히는 영아매매 형식의 비밀 입양이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다. [[인간말종]]들이 엉뚱한 짓에 이용한다고 보기 쉽지만 이는 1990년대 [[루마니아]] 같이 나라가 카오스 시절이던 곳이나 [[나이지리아]] 같은 곳의 일이고, 사회 시스템과 질서가 자리잡은 나라에서 영아매매는 단순히 불임 부부가 미혼, 빈곤 가정과 짜고 그 집 아이를 자신이 낳은 아이인 양 서류를 조작한 뒤 아이를 넘겨받는 것이다. 입양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는 의도다. 북한에서는 장교 진급 시 자녀가 많은 사람에게 가점을 주는데 입양아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인민군 장교들이 입양을 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