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글랜드 (문단 편집) === 문장 ===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진 않지만 삼사자가 잉글랜드의 국장으로 간주되고 있다.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와 [[동군연합]]을 이루기 전에는 [[백년전쟁]] 이래로 [[잉글랜드 국왕]]이 [[프랑스]] 국왕이라고 사칭해왔던 역사 때문에 [[프랑스]]의 [[백합]] 문장과 섞은 것을 썼고 삼사자보다는 백합+삼사자의 혼합 문장이 사실상 잉글랜드의 국장처럼 취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 이후 [[조지 3세]]가 [[프랑스 제1공화국]]을 인정하면서 1801년부터 영국의 국장에 프랑스 백합 부분을 삭제하고 [[프랑스 국왕]]의 칭호를 쓰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자연히 삼사자만이 잉글랜드의 문장으로 쓰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