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판매기 (문단 편집) == 종류 == 보통은 [[음료수]]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대부분이지만, 음료수 대신 [[과자]] 혹은 [[담배]]를 뱉어내는 평범한 원리의 자판기부터 아예 다른 상품을 같이 판매하는 멀티 자판기, [[피자]]와 같은 [[냉동식품]]을 자동으로 해동시켜 판매하는 자판기, [[라면]], 짜장라면이 끓여나오는 자판기, [[계란 후라이]]를 판매하는 자판기, 뜨거운 물이 부어져 나오는 [[커피]]나 [[컵라면]] 자판기[* 라면 자판기는 대한민국에 이미 1980년대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 삼양식품이 컵라면을 생산할 때, 전자사업부를 두고 자판기까지 만든 것으로 보인다.] 등 여러 복잡한 설비를 갖춰 나오는 자판기 역시도 존재한다. 아무거나 나오는 랜덤 자판기도 있다. 밖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자판기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대문짝만한 자판기가 대부분이나, 비교적 크기가 작은 실내용 자판기도 존재한다. [[미니 자판기]] 항목 참조. 진공 청소기처럼 공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물건을 꺼내는 자판기도 존재한다. 보통 빙과류를 파는 자판기가 이런 방식을 쓰는데, 무슨 아이스 박스같이 생긴 상자가 열린 다음 흡입기가 위잉거리며 아이스크림을 빨아들여 꺼내 주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 보면 비주얼이 참 해괴하다는 느낌을 준다. 단순한 과자 정도가 아니라 냉장이 필요한 간편 식품들을[* 간단하게 [[우유]]부터 시작해서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음식 종류까지 다양하게 판매된다.] 판매하기 위한 자판기도 있다. 버튼을 누르면 칸이 나눠진 선반이 빙빙 돌아가서 원하는 제품이 든 선반을 찾은 후 돈을 지불하면 선반을 열어 제품을 꺼내는 방식이다. 근데 선반이 돌아가는 소리가 좀 시끄럽고, 속도도 상당히 느린 탓에 원하는 물건 찾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 [[파일:Ssodah.jpg|width=50%]] || * 캔 음료 자판기: 자판기 하면 떠오르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 || [[파일:Mocha.jpg|width=100%]] || * [[커피]] 자판기: 이들이 판매하는 음료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판기 커피]], [[벤딩밀크]], [[국산차#s-2]] 항목 참조. || [[파일:attachment/uploadfile/teatime_mini_vm.jpg|width=100%]] || * [[미니 자판기]]: 음식점 따위의 장소에 비치하기 위해 소형으로 만든 자판기이다. || [[파일:사진자판기.jpg|width=100%]] || * [[즉석사진관]]: 사진 자판기라고도 한다. 흔히 말하는 [[인생네컷]]. 보통 [[증명사진]]을 찍어준다. 비슷한 것으로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D%86%A0_%EC%8A%A4%ED%8B%B0%EC%BB%A4_%EB%B6%80%EC%8A%A4|스티커 사진기]]가 있다.[* [[파일:sbsnews-스티커사진 유튜브썸네일.jpg|width=250]][br][[https://www.youtube.com/watch?v=GaAab5iHP88|뉴스]]에서 소개한 스티커 사진의 예시다.] 스티커 사진기는 일본의 '푸리쿠라'가 시초로, 일본의 아틀라스 사에서 1995년에 선을 보였다. || [[파일:EGGSS.jpg|width=60%]] || * [[계란 프라이]] 자판기: 소금으로 간도 해 줘서 맛도 꽤 좋았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기계가 만드는 달걀프라이'에 거부감을 느낀데다, 보통 계란프라이는 밥 반찬으로 먹는데 자판기는 딱 달걀 프라이만 파니 인기가 없었던지 결국 없어졌다. 개발 당시 스크램블 에그를 즐겨먹는 유럽권에서 큰 돈을 제시하며 특허 인수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해서 망했다는 일화가 유명하지만 실화라는 근거가 없다. || [[파일:Gt2.jpg|width=60%]] || * [[금]] 자판기: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 설치되어 있으며, 매우 조그맣게 가공된 골드칩이 비닐에 진공포장 되어 있고, 기계에 400달러를 투입하면 진공포장된 비닐이 잘려 전용 케이스에 담겨 나오는 형식이며 심지어 자판기의 외장도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고 한다. || [[파일:Mouse fish.jpg|width=100%]] || * [[쥐포]] 자판기: [[피시방]]이나 [[오락실]], 뽑기방 같은 오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에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대개 400원 정도로 구매할수 있으며, 동전을 넣고 버튼을 넣으면 약 20cm 가량 되는 쥐포가 벨트에서 천천히 조리되어 4등분으로 잘려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형식이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Cup soda japangi.jpg|width=100%]]}}} || * [[탄산음료]] 자판기: 캔음료가 아니라 탄산음료를 종이컵에 얼음과 함께 담아서 파는 자판기며 패스트푸드점의 소다 디스펜서처럼 탄산수에 원액을 섞어서 내 주는 방식이였으며,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전국 지하철 일부 역사 내 플랫폼 및 학교 [[매점]]에 잔존해 있었으나 위생 문제를 이유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1990년대에는 당시 자판기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되는 등 여름철 뉴스의 단골 기사거리였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지금도 해당 방식의 자판기가 유원지 등에 설치되어 있다. 일본의 대형 병원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약을 먹기 위한 미지근한 물(아마도 수돗물)은 무료로 제공된다. [[http://pt27288.tistory.com/65|이 글에서 그 자판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pokehoon.blog.me/50189929327|블로그 출처]] || [[파일:HATVARR.jpg|width=100%]] || * [[핫바]] 자판기: 추억의 자판기로 많이 회자된다. 주로 오래된 휴게 시설이나 지방 대학의 휴식 공간, 혹은 대합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후술한 쥐포 자판기에 핫바를 넣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핫바는 대부분 1,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며,[* 휠터치 따위의 [[소시지]]류는 핫바 보다 2~300원 가량 비싸다.] 지폐 혹은 동전을 넣고 자판기 우측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내부에 비치된 핫바가 벨트에 미끄러져 떨어진 뒤, 즉석에서 섭취할수 있도록 열기로 살짝 익혀져 나온다. 꺼냈을때 포장지가 따뜻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며, 가끔 가다 그냥 조리를 하지 않고 툭 떨어지는 기계도 있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껌 자판기.png|width=100%]]}}} || * [[검볼#s-1|껌 자판기]]: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 배치되어 있던 껌 자판기이다. 껌 하나당 가격은 100원이었다고 하며, 둥그런 뽑기통 안에 하나씩 담겨 있었다고 한다. 사진은 2006년 당시 껌 자판기의 모습이며[[https://blog.naver.com/a_0085/140022984597|#]], 2000년대 중반까지 잔존해있다가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 [[파일:orangina.jpg|width=60%]] || * [[오렌지 주스]] 자판기: [[중국]]과 같은 [[중화권]]에서는 오렌지 주스 자판기가 있는데 자판기 안에 오렌지들이 쌓여 있으며, 돈을 넣으면 기계들이 움직이면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착즙(!)한 뒤 컵에 부어서 주스를 만들어 준다. || [[파일:커프라멘.jpg|width=100%]] || [[파일:커프라멘2.jpg|width=100%]] || * [[컵라면]] 자판기: [[삼양식품]]에서 신제품을 내놓을 때 전용 자판기를 같이 내놓은 적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IjwAfcmfyXw&feature=youtu.be|해당 CF 후반부 참조]]. 당시 [[김포국제공항]][* 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 해당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일단 라면을 구입하고 개봉한 후 커피 자판기처럼 생긴 온수 주입구에 컵라면을 넣어 물을 받는 방식의 자판기였으머 90년대 초반까지 사설 독서실 등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 [[코레일]][* 당시 철도청.] 대합실에도 자판기가 설치되어있었는데, 라면은 '''여정'''이었으며, 500원이었다. 일부 군부대의 동원훈련장에도 하나씩 있었다. 하지만 군대의 특성상 같은 사람이 오래 있기가 어려워 관리를 전담하기 힘든 문제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 영구방치 상태가 되었으며 이후 삼양 이외에도 경쟁자인 농심에서도 컵라면 자판기 사업에 참여하여 2000년대 중반에도 있었다. [[https://blog.naver.com/kimes3333/220235721467|컵라면, 탄산음료, 담배 자판기]] * 라면 자판기 위 컵라면 자판기와 유사하게 라면을 끓여주는 자판기이다.[[https://blog.naver.com/ksknan950/220903449993|#]] 보통 알루미늄 용기에 라면이 끓여져서 나온다. 대학교 매점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군대에도 이 자판기가 설치된 부대가 있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88.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s3-ec.buzzfed.com/enhanced-buzz-24118-1357941241-2.jpg|width=100%]]}}} || * [[생맥주]] 자판기: 한국에서는 흔치 않지만 [[일본]]에는 골목 당 한대 꼴로,[* 그냥 단순한 생필품 자판기 혹은 음료수 자판기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경우가 더 잦다.] 혹은 백화점의 자판기 코너에도 다양하고 독특한 자판기들과 함깨 설치되어 있다. 상품 특성 상 taspo 카드나 신분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 랜덤 자판기: 이밖에도 음료가 무작위로 나오는 랜덤 자판기가 한국 국내에서 일부 등장하였다. KBS의 《[[스펀지(KBS)|스펀지]]》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다. 자고로 일본에서는 랜덤 자판기가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올 랜덤의 형태가 아닌 일반 음료수 자판기에 ? 버튼이 하나 추가된 형태이다.] 음료의 종류는 물론 가격대까지 랜덤이라 더 비싼 음료가 나오면 개이득 보는 맛에 쓰였다고 한다. 2020년에는 '요술 자판기'라는 이름의 랜덤 자판기가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문학자판기: [[https://www.91-degree.com/|문학자판기]]도 있다. 긴 글/짧은 글 버튼을 누르면 랜덤의 글을 감열지에 인쇄해 준다. 말이 자판기지 무료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서비스하는 것이다. * [[프렌치 프라이]] 자판기: 90년대 중후반 KBS 별관에는 [[감자튀김]]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었다. 케첩을 가져갈 수도 있었다. [[유럽]]이나 구미권에서도 이와 비슷한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주로 편의점 바깥, 슈퍼마켓 내부 혹은 역사에 설치되어 있으며, 주문할 시 미리 튀겨진 감자튀김이 기기 내에 저장되어 있다 조리되어 용기에 쏟아진다. [[마요네즈]]나 [[케첩]] 같은 소스도 위에 조금 뿌려져 나온다. * [[https://en.wikipedia.org/wiki/Fortuneteller_machine|점쟁이 기계(Fortuneteller machine)]]: 화폐를 투입하면 랜덤으로 운세가 적힌 종이를 출력한다. 보통 점술가를 본딴 인형이 세워져 있다. 종종 미국의 대중매체에 소재로 나오는데, 대표적인 영화가 바로 톰 행크스 주연의 [[https://iriwatch.com/203|빅(Big, 1988)]]. * 책 자판기: 단순히 책을 여러 권 넣어 두었다 파는 [[https://www.news1.kr/articles/?3083677|자판기]]도 있지만, 해외에는 에스프레소 북 머신이라 하여 [[전자책]] 파일만 있으면 해당 파일을 종이에 인쇄하고 제본해서 실물 책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다. 200쪽 책을 제작하는 데 3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절판]]된 책을 파일만 있으면 쉽게 실물 책으로 만들 수 있고, 자가[[출판]]도 가능하게 해 주는 자판기.[[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02008006|관련기사]] * 담배 자판기: 말 그대로 [[담배]]를 파는 자판기. [[궐련]]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국의 경우 해외 담배회사의 마케팅을 위해 들여온 게 최초로 한때에는 한국에서도 꽤 여러 군데에서 볼 수 있었으나 흡연, 특히 청소년 흡연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하나둘 철거되어 지금은 무인 편의점이나 흡연구역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볼 수 있다. 청소년이 들어올 일이 드물고 남초 직장인 대형 제철소나 조선소 사내에서도 존재한다. 현재 존재하는 담배자판기는 담배를 구매하려면 성인인증을 해야 하지만 [[https://www.rnx.kr/news/articleView.html?idxno=71302|##]]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해서 청소년이 담배를 사는 케이스도 종종 있는 것 같다.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74|관련 기사]] * 일회용품 자판기: [[생리대]], [[휴지]], [[콘돔]] 등을 판매하는 자판기, 주로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 앞에 설치된다. * [[우표]] 자판기 * [[엽서]] 자판기 * [[신문]] 자판기 * 일용품 자판기 * [[생수]] 자판기 * 티켓 자판기 * [[복권]] 자판기 * 입욕권 자판기 * [[풍선]] 자판기 * [[슬러시]] 자판기 * [[사료]] 자판기: 체험형 [[동물원]]에서 먹이주기 체험용 사료를 파는 자판기.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 있다. * [[달고나]] 자판기: 돈을 넣으면 설탕과 소다가 나오고 안내음성에 따라 알아서 조리해서 먹는 방식이다. 사용 시 고열에 의한 안전 문제가 있어서 현재는 보기 어렵다.[* 소다가 나올때 접시를 열판 위에 두지 않으면 열선에 그대로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러면 열선에서 불이 난다.] * 자동 발권기 || [[파일:자동발권기.jpg|width=400]] || [[파일:영화무인발권기.jpg|width=400]] || ||<-2> [[승차권]], [[승선권]], [[항공권]], [[보딩패스]], 영화표 등을 자동으로 발권해주는 기계이다. [[키오스크]]도 참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